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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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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오랜만에 한줄메모시네요~ 오늘 날씨가 무척 좋았는데.. 놀러나가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벌써 4월이네요.. 시간을 붙잡고 싶어요ㅠㅠ [04.04 -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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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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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메모하네요^^4월비가 치적치적... 별 달갑지 않은 비 예요 우리 엄들 감기조심하세요 [04.01 -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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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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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급 신청과 관련하여 공지사항 확인해주세요. [03.11 -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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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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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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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눈소식에 모두들 깜짝놀라셨죠? 어려움도 있었지만 오랜만에 많은 눈 구경이 좋았어요 [03.11 -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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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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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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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집행부 바뀌고 첫 운영위원회입니다. 화이팅! [03.08 -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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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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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가 오네요^^ 사무실에 아이들 놀이방 만든다고 어제는 창고정리했습니다.
아이들도 많이 오고 회원분들도 많이 오는 부모회가 되면 좋겠어요 [03.05 -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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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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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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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인데 되려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3월은 좀 천천히 갔으면 좋겠어요^^;;; [03.04 -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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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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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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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모 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도 좀 놀고 쉬는 설 되세요 [02.12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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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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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들 설 연휴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무엇보다 내가 있고 우리 아이들이 있고 가족 친지가 있는것이니 나먼저 생각하는 설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2.12 -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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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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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준비하시느라 많이들 바쁘시죠 설 명절 우리 아이들 데리고 진척집 가는것도 어려운데 음식준비 아이들이 받는 상처들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 자리 우리 엄마들이 집에서 가족이라는 태두리에서 먼저 만들어 줄수있는 설이 되길바랍니다 [02.12 -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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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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