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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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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들 치료라는 이름으로 이루워지는 모든 폭력 학대 가혹행위를 우리 맘들에 손으로 기필코 기필코 막아냅시다 하루 한타임에 치료에 목숨걸지 말고 우리의 아이들이 언제어디서든 바로서고 우리 아이들에 목소리 낼수있게 우리 맘들이 일어섭시다 [01.06 -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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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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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회가 장애인 수용시설 반기들고 나름 이젠 소규모 그룹홈 시설 만들어가며 이젠 시설에서 죽어기는 아이들 줄인다고 얘쓰는데 시설이아닌 우리와 가장가까운 치료실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다니요 참! 가길이 멀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01.06 -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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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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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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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넘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내요 대한민국 사람 3명거치면 다안다더니 거쳐거쳐 아는분이네요 이런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다니 넘 안타깝습니다 [01.05 -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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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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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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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랜만인가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넘 늦어 죄송합니다 남중서 함부모 맘들 다들 건강하시죠 올한해도 주먹불끈지고 화이팅합시다 화이팅 [01.05 -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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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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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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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이 시작 되었습니다. 우리맘들 항상 건강하세요 우리맘들이 건강해야 우리 아이들 우리 가정이 행복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01 -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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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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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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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이전으로 정신이 없더니...이제 정리가 좀 되어가네요..^^
새로운 사무실에 많이들 놀러오세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새신부 허미연이었습니다...^^ [12.28 -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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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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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서 함부모 맘들 크리스마스니다 아이들 선물 준비하셨나요 저내일 애들 선물사러갑니다 애들이 산타는 언제오냐고 넘 기다립니다 무섭습니다 ㅠㅠ [12.23 -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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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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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오몇일 스케줄땜에 몸살났었어요 이게 제한계가봐요 [12.23 -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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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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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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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맘에 들어왔더니 넘 엄청난글이.....좀 당황스럽네요 글 삭제부탁드립니다 전준비 그런말이랑 안친해요 [12.23 -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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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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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폭력 성폭력 교육이 있습니다. 많이 들 참석하셔서 꼭! 교육 받으시길 [12.17 -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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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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