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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작성자
566  미술수업하시는 맘들 담에는 빠지지말고 꼭 함께 작업합시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12.04 - 14:56] 삭제 미술수업
565  넘 오랜안에 들어옵니다 죄송 어제는 제17회 세계장애인에날이자 제2회 전국장애인부모회 출범식이라 서울엘 다녀왔습니다 기념식 빡센 투쟁으로 잘 치루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더 힘찬투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12.04 - 14:54] 삭제 서영맘
564  남중서 맘들 둘째주 목요일 10일 저녁 7시에 남중서 지회모임겸 송년회를 합니다 많이많이 참석해주세요 그리고 내년 지회 프로그램 생각해서 오세요 [12.04 - 14:48] 삭제 서영맘
563  많이들 축하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신혼여행 잘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11.30 - 11:03] 삭제 허미연
562  입니다 다음에 만나 그동안 있었던 일들 터 놓고 얘기 합시다 [11.30 - 08:47] 삭제 정은맘
561  서영맘 이제서야 들어와 보네요 요즘 정은이 학교 일로 좀 바빴습니다. 서영이 다 나았나요 서영맘이 미술 수업 오지 않아서 찬희맘과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며 서영맘과 걷던 그길을 따라 또 걸어 왔답니다 우리맘들 마음은 똑같고 안 봐도 비디오 [11.30 - 08:45] 삭제 정은맘
560  요몇일 날씨가 넘 좋습니다 이번주말 산으로들로 낙엽으러 갑시다 남중서 맘들 앞산에 올라갑시다 정은맘 이번주말 얘들데리고 앞산 갑시다 전화주세요 [11.26 - 18:37] 삭제 날씨가 좋아요
559  넘~~엄 오랜만이죠 김장들은 하셨나요 저 김장했습니다 몇년만인지 자랑해야죠 큰맘먹고 8포기나 했어요 이젠 이김치를 얼마나 먹어야할지가 고민입니다 맘들 쉬엄쉬엄 하세요 병납니다 맘들이 기둥 아시죠 [11.26 - 18:32] 삭제 서영맘
558  남중서 12월모임 저녁에 할까합니다 날짜는 2번째 목요일 저녁 7시쯤일듯 합니다 장소는 아직 미정입니다 장소 정해지는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꼭 한번 봅시다 [11.18 - 00:41] 삭제 남중서
557  겨울입니다 작은방에 보일러 안돌리니 한줄도 뜸해지내요 근데 이건 뭘까요 순간 넘~엄;;!! 당황되네요 맘들 겨울밤 뭐하시나요 궁금 ??? [11.18 - 00:34] 삭제 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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