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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작성자
556  깜찍 발랄 허미연 팀장님이 11월 22일 사랑하는 선배와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축하 해주세요 추카 추카 [11.16 - 15:56] 삭제 정은맘
555  남중서 맘들 11월12일(목)11시 지회모임 입니다 장소는 영대병원네거리 외환은행뒤 부영칼국수 입니다 꼭 참석부탁드립니다 [11.09 - 14:34] 삭제 남중서
554  미술수업하시는 맘들 담주엔 꼭 얼굴봅시다 우리도 우리이야기하며 우리를 가꿉시다 [11.06 - 23:12] 삭제 미술수업
553  미술수업이 나날이 재밌어 집니다 담주가 은근 기대되요 기억들을 되세기는 것두 좋구 기억들속에 저를 다시볼수 있어 더좋구요 함부모맘들 담엔 우리 같이해요 [11.06 - 22:59] 삭제 서영맘
552  사랑스러운 님 힘내시고 다음 미술치료 시간에 꼭 나오세요 [11.06 - 18:18] 삭제 정은맘
551  서영맘 우리 시간 내서 산에 한번 가요 더 늦기 전에 파전이랑 하얀 막걸리도 한잔 할까요 내일 미술치료 오실거죠 할 얘기가 너무 많은지라 오늘 하루 모든 것에 감사하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11.06 - 00:32] 삭제 정은맘
550  맘들 요몇일 날씨 넘~~엄추웠죠 오늘은 낮도밤도 참~암 따듯합니다 그리고 달이 넘 예쁩니다 풀루다뭐다 디숭숭한때지만 백신도 곧 맞을테고 이가을 다가기전에 단풍이 낙엽되기전에 산으로들로 나가보세요 우리몸엔 햇볕 비타민B가 꼭~옥 필요합니다 [11.04 - 23:25] 삭제 함부모
549  참 우리 서영이는 인어공주가 될거랍니다 인어공주는 가슴에 흠~~흐흐 ;; 가슴에 그것이 있어서요 요 몇일은 서영이 반에 재욱이란 친구랑 빨간드레스 입고 결혼한답니다 그리고 정래엄마가 되서 휠체어를 밀거랍니다 ㅎㅎㅎ [11.04 - 23:18] 삭제 서영맘
548  여전히 정은맘 홀로 외로히 한줄을 지키고계시는군요 ㅠㅠ 호박도 따고 올가을 수확의 기쁨이랑 꽃구경 넘 좋습니다 우리 서영이 보내고 놀러갈께요 ㅎㅎㅎ [11.04 - 23:14] 삭제 서영맘
547  몇칠전 지붕위에 올라 앉아 있던 누런 호박들을 네덩이나 땃습니다 우리집 호박만 볼때는 커고 좋아 보였는데 막상 엄마가 주신 호박 옆에 같이 놓고 보니 웃음 밖에 안 나옵니다 그래도 처음 농사인데 커기가 뭐 중요한가요 [11.04 - 10:55] 삭제 정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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