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메뉴
서브이미지
> 게시판 > 오늘의한줄메모   
 
::: 한줄 메모를 입력합니다.
  [ 좌측의 4자리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
 
오늘의 전체한줄메모 : 0
번호 내용 작성자
536  주말입니다 사진 찍으러 갑시다 예쁜 사진 많이많이 찍어서 달력 만들고 상금도 탑시다 맘들 많이많 참가해주세요 김~~~치 ㅎㅎㅎㅎㅎ [10.25 - 00:05] 삭제 서영맘
535  사진공모전 안내가 공지사항 및 자유게시판에 올려져 있습니다. 참조하셔서 아이들 사진이나 가족사진 올려주세요. 푸짐한 상품과 상금이 걸려 있답니다. 수상작을 대상으로 2010년 달력도 제작하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0.20 - 09:41] 삭제 함께
534  남중서 맘들 다들 잘지내고 계십니까 맘들도 사진 많이 찍어 보내주세요 우리 아이들도 되구요 형제자매 가족도 좋습니다 많이많이 보내주세요 [10.19 - 14:37] 삭제 남중서
533  맘들 사진 컨테스터 문자 받으셨죠 요즘 날씨가 사진찍기 딱입니다 우리 아이들 사진 많이많이 찍어서 보내주세요 상금도 있구요 달력도 만들어 준답니다 [10.19 - 14:36] 삭제 함부모
532  함부모 맘들 아니 우리 장애아를 키우는 모든 맘들 이제는 이나라에 이사회에 우리 아이들을 바로 세워야 할때입니다 맘들 일어납시다 [10.17 - 23:32] 삭제 함부모
531  너무도 맑고 개끗한 주말 이런 말만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최근 몇년 우리아이들 교육비 치료비 활동보조비 이제 지급하는가 싶더니 저 사대강이란 이름앞에 헌신짝처럼 내동뎅이쳐지는 이현실이 이사회가 우리아이들을 외면하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것같아 [10.17 - 23:28] 삭제 서영맘
530  맘들 일어 납시다 우리는 이사회에 구성원으로써 우리에 권리를 얘기하고 우리의 아이들의 자리를 찾아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있다는걸 알려주어야 합니다 맘들 일어납시다 [10.17 - 23:21] 삭제 서영맘
529  함부모 맘들 문자들 받으셨지요 울산에서 장애인 부모를 추석을 앞두고 구속을하더니 장애인을 폭행하고 이제는 닦치는데로 잡아들여 구속을 시킵니다 이제는 이사회가 무력으로 가족과 불리시키고 차가운 쇠창살 속으로 가두고 있습니다 [10.17 - 23:18] 삭제 서영맘
528  10월15일(목)교육청앞 전부모회사무실(전교조 2층)10~1시 입니다 수성구 남중서 얼굴 한번 뵙고 인사 좀 합시다 꼭 참석해 주세요 [10.13 - 09:58] 삭제 수성구
527  수성구 맘들 안녕하십니까 남중서를 맡고 있는 서영맘입니다 10월15일(목)10~1시 교육청앞 전부모회사무실(전교조 2층)에서 지회모임이 있습니다 이번모임은 남중서와 함께 간담회를 하오니 꼭 참서부탁드립니다 [10.13 - 09:56] 삭제 수성구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