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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체한줄메모 : 0
번호 내용 작성자
516  긴 문장이 다 안들어가는군요. 미아스탑 들어가서 특가상품을 치세요. 미키마우스 팔찌 7,900원 있어요. 목걸이도 해주니까 (3만이상 택배비무료-여러명이 같이 주문하삼) 얼마전 서동우 민우 엄마소개라 하시고-- 달구벌복지관도 알려줌 [09.27 - 18:52] 삭제 동우 맘
515  미아목걸이 팔찌 구입처 알려드립니다. 10여년넘게 하고 있는데 며칠전 다시 구입했어요. 인터넷 뒤져보니 (요즘 여러군데 많더군요) 옛날부터 있던 미키마우스 그림 새겨진 미아스탑 www.MIASTOP.com 한국미아방지사업본부 (비슷한 이름들이 많아요) 010-9076-7869 [09.27 - 18:43] 삭제 동우 맘
514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따땃한 밤이 될 것 같네요. 너무너무 고생하시고 힘드셨을 정현어머님과, 이리저리 헤매며 힘들었을 정현이에게 편안한 밤이 되길 바래요. [09.25 - 22:28] 삭제 동희
513  [얼마나 맘이 타들어갔을까요? 찾아서 천만다행이네요. 늦은시간에도 이렇게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자가 들어왔어요. 너무 늦은 시간 문자를 보내게 되어 죄송했는데.. 많은 분들이 다행이라고 함께 기뻐해주시고.. 이런 일이 더 없어야겠지만.. 새삼 서로가 서로에 [09.25 - 22:27] 삭제 동희
512  방금 박정현아동 찾았습니다. 어떻게 서구청까지 갔었네요. 많은 부모님들이 같이 찾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9.25 - 22:21] 삭제 동희
511  책을 읽다가 좋은 글이 있기에 올립니다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 그것이 남을 사랑하는 것이다 [09.25 - 10:04] 삭제 정은맘
510  맘들 혼자 놀기 심심합니다 애기 손톱같은 달구경 오세요 말썽쟁이 우리딸 서영이 눈웃음 달구경 오세요 [09.24 - 23:15] 삭제 서영맘
509  아침저녁 설익은 가을바람이 흩어질듯 흩어질듯 날립니다 여름에 끝물같은 한낮해는 마지막 필살기를 뽑냅니다 요즘처럼 변덕스런 날씨는 우리아이들에 천진함인지 고집인지 참 많이도 닮았습니다 맘들 변덕스런 가을밤 쪽달이 예쁘게 떴습니다 [09.24 - 23:11] 삭제 가을이
508  정은맘 한줄에 좀 들러오세요 한줄리 넘~~엄 썰렁해요 마당에 애기똥풀이랑 부레옥잠은 잘 자라나요 넘~~엄 궁금해요 저 요즘 밥한다고 좀 피곤합니다 따뜻한 글 푸근한 글들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네!!~~~엣~~~~~~ [09.24 - 22:47] 삭제 서영맘
507  한줄이랑 부모방 홈이 넘엄 썰렁합니다 짬짬이 재미있는 글들 부탁드립니다 미술 부모교육 시작입니다 맘들이 많이 신청했으면 했는데 아쉽습니다 지금이라도 관심있으신분들 참석부탁드립니다 [09.23 - 23:31] 삭제 한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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