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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체한줄메모 : 0
번호 내용 작성자
506  수원에서 이사오면서 명절은 이핑게저핑게로 졸업했습니다 괜히 맘들껜 죄송합니다 날씨가 많이 썰렁해졌어요 감기 풀루 조심하세요 [09.23 - 23:28] 삭제 서영맘
505  오랜만에 비가 아쉽네요 더 좀와 촉촉한 가을 풍성한 한가위였으면 했는데요 추석을 몇일 앞두고 여러모로 많이 바쁘시죠 몸살들 나지마시고 설렁설렁... 아시죠 ㅋㅋㅋ [09.23 - 23:25] 삭제 서영맘
504  남중서 맘들 날씨가 춥습니다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우리엄마들이 기둥이고 대들보 입니다 늘 건강조심하시고 내가 건강해야 아이들을 가정을 지킬수 있다는 생각으로 잘먹고 잘주무세요 맘들 사랑합니다 [09.21 - 22:58] 삭제 남중서
503  기초수급교육이 끝났습니다 듣긴 들었는데 상담을 잘 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 교육을 받으면서 한계를 느낍니다 좋은교육 정보들 드리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이반주쯤 자료 정리해서 부모방에 올릴께요 많은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09.21 - 22:55] 삭제 서영맘
502  이젠 정말 가을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하더니...오늘은 비도 추적추적 오는 것이...가을이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09.21 - 13:05] 삭제 밍밍
501  너와 내가 다르다고 생각 했건만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다보니 다른 너와 나의 끝은 우리 아이들에 대한 사랑 우리 아이들의 미래 였습니다 사람이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다보면 안 풀릴 매듭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09.17 - 09:01] 삭제 정은맘
500  이젠 제법 가을 냄새가 나네요 바람도 살랑 살랑 기분 좋게 불고 내마음에도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 옵니다 학폭 심층면접을 하면서 서로의 마을 열고 서로를 더 많이 이해 할 수 있게 된거 같아요 맘들 감사합니다 [09.17 - 08:59] 삭제 정은맘
499  남중서 맘들 바람이 좋습니다 산으로 들로 나갑시다 우리아이들 콧바람 좀 쐬줍시다 덩달아 우리도 바람 좀 맞읍시다 신종풀루 우리아이들 우리엄마들 무서워서 도망갈것입니다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는것이 건강을 지키는길입니다 이가을 누구보다 더 사랑합시다 남중서 맘들 [09.15 - 20:28] 삭제 남중서
498  승현맘 부모회 회원이 돼신걸 환영합니다 남중서 더군요 내일 전화 드리겠습니다 언제 얼굴도 뵙으면 더 좋겠습니다 정은맘이랑 언제 밥 한끼 합시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09.15 - 20:16] 삭제 서영맘
497  요즘 밥한다고 한줄에 좀 뜸합니다 죄송 늘 정은맘이 글 남겨주셔서 한줄이 외롭지 않네요 감사 부레옥잠 보고 싶어요 [09.15 - 20:14] 삭제 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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