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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작성자
486  잃어버린 아이를 찾아요... 자세한 내용은 회원분들께 발송해드린 문자메시지나 자유게시판을 참조해 주세요... 빨리 찾길 빌어주세요... [09.09 - 18:23] 삭제 석범
485  덕분에 잘 있습니다.. 정은어머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신나는 하루 되세요^^ [09.09 - 13:53] 삭제 석범
484  반가운 석범 지영팀장님 잘 계시지요 그래요 우리 모두 신종플루도 조심하고 운동도 열심히 해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09.09 - 09:21] 삭제 정은맘
483  오늘 따라 물을 먹음은 흙냄새가 내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어른들이 사람은 흙냄새를 맡고 흙을 밟고 살아야 된다고 하실때는 그 뜻을 그 마음을 잘 몰랐는데 이젠 조금 아주 조금씩 알것 같네요 [09.09 - 09:19] 삭제 정은맘
482  지(?)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 강박이 머리속을 맴돈다는 거... 회원분들도, 상근자분들도 하루하루 활기차고 건강한 나날되기를... 모두모두 운동하세효^^ [09.08 - 10:20] 삭제 석범
481  몸이 좀 무겁고, 무거움에서 비롯되는 이런저런 불편함이 문득 싫어져서 어제부터 가볍게 운동을 시작했어요. 단지 하루 했을 뿐인데, 몸도 마음도 넘 가뿐하네요. 하루했는데 이런 기분이면 한주, 한달, 일년 계속되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부작용은 한번 시작하면 죽을때까 [09.08 - 10:19] 삭제 석범
480  어젠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놀랐는데 오늘은 션한 바람이 반기는 하루네요. 신종플루로 다들 조바심날때입니다. 몸건강잘챙기시구요 홧팅요~!! [09.08 - 09:02] 삭제 이지영
479  어딘가에 나의 마음을 표현 한다는 건 참 좋은 일입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꼭! [09.07 - 08:58] 삭제 정은맘
478  사무실 가족들도 보고 싶네요 항상 감사 감사 방학 중에 정은이 정민이랑 한번 들런다 하면서 끝네 못가고 말았네요 정민이에게 보여 주고 싶었어요 언니를 위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함께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걸 [09.07 - 08:55] 삭제 정은맘
477  이번주는 남중서 지부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보고 싶은 얼굴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손주위해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는 정래 할머니 항상 온화한 미소로 차분 차분 소녀 같은 재모맘 찬희맘 영민맘....... [09.07 - 08:51] 삭제 정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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