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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작성자
466  어제는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멀리 이사간 이웃사촌이 온다는 연락없이 놀러를 왔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잊지 않고 찿아 준다는 건 행복한 일이겟지요 [09.03 - 08:39] 삭제 정은맘
465  서영맘 언제던지 서영이 세호데리고 놀러오세요 저번에 세호 데리고 한번 와 봐서 길 찿기는 쉽겠지요 [09.03 - 08:36] 삭제 정은맘
464  남중서 맘들 바람이 시원합니다 신천으로 놀러오세요 가을바람 맞으러 나오세요 [09.02 - 10:23] 삭제 남중서
463  정은맘 텃밭구경시켜주세요 언제든 우리 서영이랑 세호 불러주세요 놀러갈께요 이번주말에 정은이랑 희망교에서 볼까요 전화주세요 괞찮으면 아빠랑같이 나오세요 [09.02 - 10:20] 삭제 서영맘
462  찬웅엄마 오니까 화요일 회의가 활력이 넘칩니다 매주는 어렵더라도 가끔 얼굴볼수 있음 좋겠어요 이번 회의는 찬웅엄마덕에 한참웃고 행복했습니다 찬웅아빠께도 안부전해주세요 늘건강하세요 [09.02 - 10:16] 삭제 서영맘
461  요즘 봉덕시장을 아지트 삼아 재미나게 사는 법을 배우러 다니고 있습니다 나만을 위해 나 심선화를 위해 정은이가 없는 시간에 [09.02 - 08:53] 삭제 정은맘
460  찬웅맘 정말 반가워요 나 또한 찬웅맘이 많이 보고 싶고 어떻게 지내는 지 궁금했습니다 찬웅맘 덕분에 채소 농사 대박날것 같아요 감사 감사 [09.02 - 08:46] 삭제 정은맘
459  모처럼만에 사무실에 나와서 반가운 얼굴들을 보니 좋으네여.....성서지회장박금란입니다.. 어느덧 여름지나 처서로 들어섰네요. 다들 잘계셨죠? 학교폭력예방교육받으신 회원분들 보고 싶슴다.정은엄마 채소 농사 대박나세요; [09.01 - 12:02] 삭제 성서지회장
458  올 여름 내 눈을 내 마음을 푸르게 푸르게 물들여 주었던 담쟁이 덩굴들이 붉게 물들어 갑니다 [09.01 - 08:54] 삭제 정은맘
457  서영맘 마당에서 울어대는 귀뚜라미와 그의 친구들의 소리에 처음엔 좋다가 요즘은 제는 또 뭐야 하며 웃을 때도 있습니다. 시골에서 사는 것 같습니다 이사를 할려고 정은 아빠랑 의논 중입니다 [08.31 - 09:59] 삭제 정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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