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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작성자
446  맘들 반찬은 뭐해 먹나요 돌아서면 반찬이 떨어집니다 맛았는 반찬 노하우나 반찬 못 먹게하는 법 아시면 가르쳐주세요 ㅎㅎㅎㅎㅎㅎ [08.23 - 06:58] 삭제 맘들
445  맘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십니까 요즘 새벽밥 한다고 바쁩니다 오늘도 아빠가 출근을 하네요 주말부부 3년만에 같이 살래니 쉽지가 않습니다 매일 밥하는 엄마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아~~~~~!자유는 가고 피로만이........ [08.23 - 06:54] 삭제 서영맘
444  남중서 맘들 8월28일 10:30 에 남구 종합사회 복지관에서 부모교육을 합니다 서영이가 다니는 유리 어린이집 선생님이 마음수련과 부모교육을 합니다 많이들 참석 부탁드립니다 [08.21 - 14:36] 삭제 남중서 맘들
443  작년부터 키우던 토끼가 새끼를 낳아 11마리까지 늘기도 했는데 어제 끝내는 마지막 남은 토까 2마리가 고양이에 습격으로 갔습니다 서영이 아빤 내심 기쁜지 그비를 맞으며 잘도 뭍었습니다 왠지 괴심합니다 늘 눈에 가시처럼여기더니.....가슴이 아픕니다 [08.21 - 14:30] 삭제 토끼가 죽었어요
442  정은맘 좋은 소식이네요 담엔 정은이 학교 잘 선택햇다는 소식만 들으면 좋겠네요 날씨가 뜨겁습니다 이번주말 정은이 정민이랑 냉커피 한잔합시다 새싹마치고 오후엔 괞찮아요 전화주세요 [08.21 - 14:25] 삭제 서영맘
441  좋은 소식 대구 중학교에 엘리베이트 신설 중 입니다. [08.21 - 12:18] 삭제 정은맘
440  더운 날씨에 항상 수고하시는 함부모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여서 행복합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08.20 - 13:43] 삭제 정은맘
439  우리맘들이 한달에 한번 지부모임에 나가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놓고 나면 후련하듯이 우리 아이들도 같은 입장의 친구 누나 형 혹은 동생들을 만난다는 것은 좋은일 아닐까요 르로그램을 운영한다니 반갑 [08.20 - 13:28] 삭제 정은맘
438  길기만 할거라고 생각했던 방학이 벌써 다 끝나가네요. 내 두아이들에게 방학동안 잘해 주지 못함에 대한 미안함에 숙제를 못다한 아이처럼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맘들도 남은 방학 잘 보내세요. [08.20 - 13:25] 삭제 정은맘
437  남중서 맘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늘 바쁜일정으로 급하게 전화드리는데도 다들 감사 격려주셔서 제스스로가 우쭐해지곤합니다 가끔 피곤하다가도 맘들 격려에 내가 참 좋은일은 하나보다하고 기쁩니다 피곤이 가십니다 맘들 감사~ 베리~ 땡큐~ [08.19 - 22:29] 삭제 남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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