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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작성자
436  이번 방학은 저도 숙제가 많았습니다 첨으로 우리 서영이 숙제도 해보고 부모회 숙제로 설문조사 했는데 맘들 다들 잘 응해주셔서 잘 정리했습니다 간혹 보이스피싱으로 오해한 분도 계셨지만 다들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중서 맘들 감사합니다 [08.19 - 22:24] 삭제 이번 방학
435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방학 막바지 잘 마무리하고 계십니까 학교다닐땐 개학이 가까우면 어찌나 불안하던지 엄마들은 안 그런가요 요즘 방학숙제는 엄마들 차지잖아요 날씨가 따뜻합니다 아이들과 마지막 추억하나 만드세요 가까운 신천이라도..... [08.19 - 22:20] 삭제 서영맘
434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장애형제, 자매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려 합니다. 댁의 자녀분이 관심있어하거나 부모회에서 아이들을 위해 해줬음 하는 강좌가 있으면 글 좀 남겨주세요. 필히 참고해서 기획사업으로 운영해보겠습니다. ^^ [08.19 - 14:16] 삭제 상문
433  서영맘과 통화하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걱정과 바램이 같다는 것 때문이 아닐런지요. 잘 지내시고 9월 지부모임에서 봐요. [08.17 - 12:32] 삭제 정은맘
432  안녕하십니까 남중서 맘들 방학 핑계로 전화도 잘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8월 지부모임도 못할것 같습니다 9월10일 지부모임엔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사랑합니다 맘들 아~~~~~뇽 [08.10 - 16:24] 삭제 서영맘
431  남중서 맘들 전화 한다고 하구선 지금까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다려지시죠??!!! 내일부터 꼭 전화 돌리겠습니다 맘들 기다리세요 ㅎㅎㅎㅎㅎ [08.06 - 00:21] 삭제 남중서
430  방학이라고 애들 숙제한다고 바빴습니다 6살 7살 숙제도 이렇게 힘드는데 학교가면 어떨까 싶어 깝깝합니다 서영이 등급은 받았는데 보육지원 도우미 시간이 다되서 담주부턴 제가 도우미 합니다 날은 덥고 ~~~ 덥다 띠리리~~~~`` [08.06 - 00:18] 삭제 숙제를
429  휴가가 길어서 좋긴한데 다들 얼굴 못보니 많이 아쉽네요 회장님 부회장님 사무국장님 보고~~~싶~~다 보고~~~싶~~다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국장님 팀장님 죄송해 말도 못 붙이는 동혁 현우씨 휴가는 다녀오셨습니까 다들 보고~~~~싶다 보고 ~~ 싶다 [08.06 - 00:09] 삭제 회장단
428  오랜만에 들어오니 뉴~~페이~스 있네요 상문님 반갑습니다 얼굴도 못 뵙고 한줄로 인사드리네요 부모회 일 도와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제가 첨으로 한번에 기억하는 이름일듯 합니다 담주에 꼬~옥 뵙고 인사드릴께요 ㅊㅋㅊㅋㅊㅋㅊㅋ [08.06 - 00:00] 삭제 서영맘
427  고구마학교 캠프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옥수수 삶느라고 아이들하고 물놀이 같이 못한 게 못내 아쉽다는^^ 휴가철이네요.모두 즐거운 휴가 되시길 바래요^^ [08.05 - 11:43] 삭제 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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