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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체한줄메모 : 0
번호 내용 작성자
426  상문님 반갑습니다. 우리 사무실 가족들 다들 잘 지내시지요. 보고 싶네요. [08.04 - 15:33] 삭제 정은맘
425  안녕하세요.ㅋㅋ 오늘부터 '함께하는 장애인부모회'에 상근하게 된 정박상문입니다.월요일 아침 다들 분주하신데.. 아직은 적응하느라 이리저리 눈치 살피며 뭘 돕나 하고 앉아 있어요. *^^* 앞으로 열심히 일할테니 응원 많이 해 주세요.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08.03 - 10:14] 삭제 상문
424  어제 가창에 물놀이 다녀왔습니다. 좋은 자리 차지하기 위해 새벽 5시30분에 집에서 출발했더니 아침 공기부터가 다르더군요. 올 여름엔 비가 많이 와서 작년과 다르게 물도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스트레스를 가창 강물에 풍덩. 시원합니다. [08.03 - 09:15] 삭제 정은맘
423  오늘 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할려고 합니다. 우리맘들 가정에 즐거운 일들만 가득한 하루되시길 [07.31 - 10:48] 삭제 정은맘
422  며칠간의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어요~ 며칠 쉬었는데 몸은 더 뻐근한 것 같지만... 며칠만에 국장님도 보고, 석범팀장님, 지영팀장님. 원호쌤...모두모두 반갑네요.. [07.31 - 10:05] 삭제 밍밍
421  맘들 저는 몇일전 서영이 등급도 다시 받고 조금 분주했습니다 남중서 맘들 담주 전화 드리겠습니다 조금 힘들지만 아이들과 알찬 시간 보내세요 맘들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 [07.29 - 21:23] 삭제 남중서
420  방학 잘 보내고 계십니까 우리 서영이 일주일 방학인데도 넘 깁니다 맘들은 알찬 방학 보내고 께십니까 날씨가 좋와다 나빴다 종잡을수가 없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홧팅ㅎㅎㅎㅎ [07.29 - 21:19] 삭제 방학 전쟁
419  주말마다 오는 아빠랑 싸웠습니다 세호말 `엄마 아빠 사이좋게 지내' 합니다 어찌나 미안한지 어제 먹은 술 여파가 지금 옵니다 맘들 아이들 앞에서 싸우지 맙시다 주말 잘 보내세요 [07.25 - 20:25] 삭제 서영맘
418  주말에 한줄 첨 들어 오네요 주말부부라 주말에 좀 바쁩니다 종규맘 전호ㅏ 받고 들어 왔습니다 고구마 신청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갈을엔 꼭 전화 미리주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 [07.25 - 20:22] 삭제 서영맘
417  그리고 서영이 생일 넘넘 추카추카입니다효!^^ 다음 생일쯤엔 좀더, 그 다음 생일 쯤엔 또 그보다 더, 그리고 언젠간 서영이와 우리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 하면서, 걱정없이 마음껏 살 수 있는 세상이 되리라 확신합니다효! 더운 여름, 언제나 홧팅임다! [07.23 - 15:42] 삭제 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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