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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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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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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쏟아지는 비로 인해 감기는 안드셨는지요? 주말 건강히 잘보내세요 [07.17 -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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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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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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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바쁜 일정을 마치고 조금 여유가 생기네요 곧 방학이되면 많이들 바쁘겠지요 아침에 전쟁은 끝나지만 아이들과에 전쟁시작입니다 세호도 올해부터 유치원이라 좀 피곤합니다 맘들 삼게탕 먹고 화이팅 합시다 [07.14 -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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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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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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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가 좋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밤빗소리는 정겹고 시원합니다 다들 모기땜에 고생은 하지만요 좀 피곤했는데 이시간에 여유를 빗소리로 채웁니다 [07.14 -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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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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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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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몸보신 잘 했습니다 집에서도 복날 못 챙기는데 사무실에서 챙겨주시네요 감사감사 [07.14 -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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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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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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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또 틀렸네요 오는 사무실에서 얘기하시지요 넘 민망하다 ... 동혁 현우씨 죄송합니다 앞으로 잘 기억할께요 요즘 치매라.... [07.14 -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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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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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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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복이네요.. 모두 보양잘하시구요 여름철션하게 보내시길.. [07.14 -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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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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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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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서 지부장님, 이름 기억하시는데 도움되시라고... 사무실에 새로 상근하고 계신 분들은 신동혁(활보), 김현우(치료)랍니다... 꼭 기억해주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아무때고 시간되실때 사무실에서 점심식사 꼭 하고 가시구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07.13 -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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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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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 석범쌤 우리 사무실 식구들도 주말 잘 보내세요 아~참 동호씨 민우씨 이름 기억 못해서 죄송합니다 꼭 기억 할께요 담주에 봅시다 [07.11 -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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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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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지부모임 잘 했습니다 서툰 솜씨지만 맛있게 잘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말 또 비소식 있습니다 무더운 장마 국수랑 부추전으로 이겨보심 어떨까요 주말 건강하게 보내세요 [07.11 -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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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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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맘에 글들이 많네요 맛있는 점심 드셨다구요 저두 불러주시지 않구요 섭섭~~~ ㅜㅜ 우린 집에서 국수랑 부추전으로 모임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ㅎㅎㅎ [07.11 -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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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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