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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작성자
396  오랜만에 날씨가 화창하니 좋아요~~ 오늘 점심은 부회장님께서 맛난 잡채와 다슬기국도 만들어주시고... 이번주는 아주 즐겁게 마무리가 될것 같아요~~ 다들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수고하세요~~ [07.10 - 11:08] 삭제 밍밍
395  중서, 강북지회 부모님들, 오늘 모임 잘 하시구요. 언제나 홧팅임다!^^ [07.09 - 13:28] 삭제 석범
394  마실 나가듯 사무실에 겸사겸사, 많이많이 오세요. 맛은 장담못하지만 푸짐한 먹거리와 우월한 외모의 친절한 상근자들이 언제나 반갑게 맞을 준비를 100% 갖추고 대기하고 있어요.ㅎㅎ.. 우야든동 이깟 더위쯤 아랑곳하지않고 즐겁고 신나는 하루하루 되시길 빌어요. 참, 남 [07.09 - 13:28] 삭제 석범
393  비가 왔는데도 날이 식질 않네요. 오히려 습도가 높아져 더위에 축축함마저... 부모회 회원님들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상근자들은 오늘 김밥과 오이냉국, 쫄면으로 맛있게는 잘 모르겠지만 배부르게 점심을 먹었슴다. 맛있었겠죠? 부모님들 시간 나실 때 [07.09 - 13:24] 삭제 석범
392  남중서 모임 첨 오시는 맘들 개념치 마시고 꼭 전화주십시요 `사랑합니다'맘들 꼭 전화주십시요 [07.07 - 14:02] 삭제 남중서
391  남중서 지회모임 목요일입니다 비도오고 저희집에서 국수랑 부침개 구워 먹기로 했습니다 밥값도 굳고 이야기 나누기도 좋아서 결정했는데 찾아오시는데 어려움이 좀 있을듯합니다 부답 갖지바시고 꼭 전화주십시요 [07.07 - 13:59] 삭제 남중서
390  서영이 세호 데리고 실갱이를 하면서 아~~! 지체아동~~~ 지체아동 엄마들은 어떤가 세삼 죄송해집니다 우산도 받치기 힘들겠구나 미안하고 더 죄송합니다 [07.07 - 13:56] 삭제 서영맘
389  비가 많이 옵니다 비가 와서 가뭄도 해갈이되고 좋긴한데 이 찝찝한 기분은....서영이 세호를 데리고 물웅덩이 골목을 지날려니.... 새벽엔 빗소리에 놀라 토끼를 창고로 옴기고 잠을 설쳤습니다 [07.07 - 13:52] 삭제 서영맘
388  함께해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만 하게되네요. 잘 다녀오시고 지부모임 때 뵈요. [07.02 - 12:26] 삭제 정은맘
387  담주 목요일 지부모임입니다 담주 문자 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맘들 새끼쳐서 오세요 ㅎㅎㅎㅎㅎ [07.01 - 22:46] 삭제 남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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