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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작성자
386  내일은 대전으로 갑니다 이번주는 많이 바쁘네요 맘들 집에서나마 지지 부탁드립니다 [07.01 - 22:44] 삭제 서영맘
385  보신각에서 보건복지부로 가면서 환경단체분들을 만났습니다 4대강 살리기는 생태계파괴 행위라구요 시민들에게 반대서명 받으며 호소하더군요 명박이가 제발 새겨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07.01 - 22:41] 삭제 서영맘
384  서울 잘 다녀왔습니니다 큰 성과가 있었으면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민기 민기엄마 아희 나원 재원 혁연 자영엄마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국장님 동호 민우?씨 수고 하셨습니다 [07.01 - 22:36] 삭제 서영맘
383  함부모 맘들 우리 한번 뭉칩시다 남중서 맘들 담주 우리 지회모임입니다 우리 장터 에서 만나 화이팅 한번 합시다 [06.29 - 22:10] 삭제 맘들
382  찬웅엄마 승재엄마 지부장님 감사위원님들 우리 한번 뭉칩시다 방학전에 한번 뭉칩시다 [06.29 - 22:03] 삭제 부모회
381  찬웅엄마 힘들다는 얘기 듣고도 선뜻 전화한번 하기도 힘드네요 우리가 회의다 교육이다 하며 만나서도 애들땜에 치료땜에 돌아사기만 바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06.29 - 21:09] 삭제 서영맘
380  부모회 일을 하면서 부모회 일도 너무 많고 정작 우리 활동가들끼리에 유대관계조차도 잘되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06.29 - 21:04] 삭제 서영맘
379  지금까지 매해 서울을가시던 대표들과 활동가 분들에 부재를 세삼 느낍니다 고맙고 또 죄송합니다 [06.29 - 20:57] 삭제 서영맘
378  내일은 서울가는 날입니다 바우처 소득제한 풀기위한 결의대회입니다 작년까지만해도 관광버스 한차가 올라갔는데 올해는 참석이 저조해 KTX 타고 갑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06.29 - 20:46] 삭제 서영맘
377  등줄기를 타고 흐릅니다... 많이 많이 채찍질해주세요^^ 그리고 부모회가 제대로 나갈수 있도록 늘 함께해주세요~ [06.23 - 20:1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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