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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작성자
376  더불어 긴장도 되더라구요. 이 많은 사람들이 매월 '희망'을 담아 부모회에 보내고 있는데, 우리 부모회가 제 몫을 해야할텐데..라는 생각으로요. 긴시간 부모회에서 보낸만큼 어머님들을 조금은 이해하게도 되었지만, 또 조금은 관성에 젖은 자신을 발견할때마다 식은땀이 [06.23 - 20:11] 삭제
375  오늘은 치료서비스 확대 집회 홍보물을 만들어보냈습니다.. 700여명..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땀이 함부모회가 되어있다는 사실에 새삼 기분이 참 좋아졌습니다. [06.23 - 20:07] 삭제
374  어제 비오는데 정구지전을 부쳐먹었드랬지요..ㅎㅎ많은비로 땅이 촉촉해지더니 오늘은 맑은 하늘이네요.. 생일축하해주신 정은이어머님고맙습니다. 모두 화이팅요~!! [06.23 - 08:47] 삭제 이지영
373  정은맘 재모맘 정말 감사합니다 서울 가는일 쉽지 않은데 흔쾌히 대답주시고 저보다 더 죄송해하시니 고맙고 또 죄송합니다 늘 큰힘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6.22 - 23:25] 삭제 서영맘
372  함부모 맘들 24일 수요일 30일 화요일 장애아동 재활서비스 소득 70% 확대를 위해 서울로 갑니다 시간이 가능하신 맘들 참석부탁 드립니다 [06.22 - 23:04] 삭제 서영맘
371  정현맘 오랜만이에요 내일 사무실 오시나요 보고 싶어요 늘 큰언니같은 모습으로 활짝 웃으시며 어린 저희들 민망하게 청소하시는 정현맘 감사합니다 [06.22 - 23:00] 삭제 서영맘
370  주말은 한줄 쉬는날입니다 서영아빠가 오는날이라 안들어왔더니 글이 많네요 우선 창록맘 과찬에 말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봐주셨다면 넘 감사합니다 ㅂㄲㅂㄲ *^^; [06.22 - 22:43] 삭제 서영맘
369  그리 덥디만 비다운 비가 내리고 오늘 오후 날씨가 너무 상쾌했어요 어려운 날들이 지나면 반드시 좋은 날도 오지요 ㅋㅋ 모두 힘내요 [06.22 - 21:11] 삭제 정현먐
368  참 속이 깊다는 생각이드네요..언제나 밝은모습잃지 않고 살아가게 곧 좋은일들이 있을거예요 우리도 한 삼년을 힘든시기를 보내고 이젠지나간 일들이라고 그렇게 지내고있어요 [06.20 - 21:31] 삭제 창록맘
367  서영맘!언제나 활기차고 밝은모습이라서...조금만 마음이 편치 않으면 세상고민 혼자다짊어진듯 우거지상을 하고 살아가는사람들이태반인데요 나이는 한참어린엄마인데 [06.20 - 21:20] 삭제 창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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