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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작성자
366  아침마다 전쟁입니다. 작은 아이 정민이가 요즘 외모에 너무 신경쓰느라 특히 머리에 미용실이 따로 없습니다. 드라이기에 아이롱에 밥먹는 것 보다 더 중요한 머리 꾸미기 .....미장원에 취직을 시켜도 될 만큼 솜씨도 늘었네요. [06.20 - 08:26] 삭제 정은맘
365  서엉맘 언제나 편안히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기쁨니다. 다음에 또 봅시다. [06.19 - 16:06] 삭제 정은맘
364  지영샘 생일 축하합니다. 좋은 하루 되셈 [06.19 - 16:04] 삭제 정은맘
363  우리 맘들은 외 그리 눈물이 많은지요. 우리 아이들 이야기만 나오면 다들.... 서영맘, 혜진맘 다들 너무 좋은 분들 제가 인복은 좀 있나 봐요. 혜진맘 점심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06.19 - 16:03] 삭제 정은맘
362  여름입니다 모기가 제법 많습니다 모기 피하려다가 여름밤 밤벌레 소리까지 피하진 마세요 [06.19 - 01:20] 삭제 모기가
361  오늘밤엔 숙제를 해야해서 여기까지만 할께요 내일까지 제출해야하는 숙제를 이제합니다 제가 이렇습니다 [06.19 - 01:17] 삭제 숙제를
360  함부모 맘들 23일 화요일 서울에서 기자회견 있습니다 바우처 치료 소득 70% 확대를 위한 기자회견입니다 많이 참석부탁 드립니다 [06.19 - 01:13] 삭제 서울로
359  정은맘 글이 있어 좋네요 내일 볼수 있어 더 좋구요 요몇일 서영아빠가 집에 있어서 보고싶은데 볼수없어 아쉬웠습니다 앞산! 가고싶었었는데...그래요 우리 언제 앞산 같이가요 [06.19 - 01:08] 삭제 서영맘
358  학폭하면서 만난 전상은님 오랜 친구 같이 푸근함니다. 오래 오래 좋은 분으로 남을 것 같은 느낌. 우유 잘 마셨어요. 감사 감사 [06.17 - 15:59] 삭제 정은맘
357  서영맘 내일 시간이 되시나요. 앞산에나 한번 가 볼까요. 오랜만에 시간내 친구랑 앞산에 오르니 참 좋더라고요. 아이들 학교 보내 놓고 우리 남중서 맘들 앞산에 한번 가볼까요. [06.17 - 15:56] 삭제 정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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