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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작성자
356  맘들 여름에 시작에서 아직은 봄을 만나시길를 ..... 아~~~시원...ㅎㅎㅎㅎㅎ [06.16 - 23:52] 삭제 맘들
355  함부모 맘들 가족은 같이 있어야 가족입니다 좀 불편하고 다르지만 같이있어 울고 웃고 또 다투면서 같이 걸어가야합니다 누구보다 제게하고 싶은 말입니다 [06.16 - 23:50] 삭제 맘들
354  서영아빠 실직하고 집에 있는데 측은하기도하고 또 왠지 귀찮은 생각도 듭니다 우리가 주말에 본지가 3년이라 좀 불편해요 가화만사성이라는데... [06.16 - 23:44] 삭제 서영맘
353  서영이 아빠 사람 만나러 가서는 아직이에요 오랜만에 집에 있는데도 서로 바쁩니다 맘들은 어떤가요 밤바람이 좋습니다 맘들 나오세요 [06.16 - 23:38] 삭제 서영맘
352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한줄이 넘 조용하네요 정은맘도 안보이고... 정은맘 언제 우리 밥먹어요 저녁도 괜찮구요 서영아빠 있으니까요 [06.16 - 23:34] 삭제 서영맘
351  글이 잘렸네요. 남중서 지부 처음 참석하신 맘들 다음에도 꼭 뵈요. 서영맘 포에버 [06.12 - 09:05] 삭제 정은맘
350  밍밍님 2주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맘들 아침 챙기느라 정은이 학교에서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처 교육을 한다고 해서 참석 해 볼려고 합니다. 올해는 어떻게 하는지 다음에 뵈요. [06.12 - 09:03] 삭제 정은맘
349  남중서 지부 모임 갈수록 번창하고 있네요. 오래간만에 만난 재모맘과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학폭 수료식 때문에 늦게 가서 아쉽네요. 언제나 말없이 차분히 남의 말 잘들어 주고 큰 언니같은 재모맘 나이는 어리지만 친구같은 서영맘,친희맘. 웅섭맘도 보고 싶은데 .... 처 [06.12 - 09:00] 삭제 정은맘
348  오랜만에 한줄메모에 들어와봤더니 읽을거리가 한가득이네요...^^ 학교폭력상담과정 어머님들2주간 정말 고생 많으셨는데...드뎌..내일이 수료식입니다..^^ 다들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앞으로 할일이 태산이라는것 잊지마시고...내일봐요~~ ^^ [06.10 - 18:11] 삭제 밍밍
347  함부모 맘들 자유 게시판에 장애인 차별 철폐연대와 함부모가 글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글로 후원을 할수있는 절호에 기회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유 게시판으로 오세요 [06.10 - 00:41] 삭제 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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