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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작성자
346  올 원내 캠프는 우리 세호를 달고 가슴만 시립니다 맘들은 어떠신지요 정은맘 우리 집으로 놀러 오세요 맘들 전화 주세요 [06.10 - 00:10] 삭제 올해
345  세번에 캠프와 원내 캠프 첫해는 선생님이 오지말라는데도 극구 캠프에 따라가고 어린이집을 기웃그리더니 이젠 캠프 날 뭘할까 엄마들을 섭외 합니다 [06.10 - 00:06] 삭제 세번에 캠프
344  오늘도 혼자서 놀아 볼까요 이번 금요일이 우리 서영이 원내 캠프 날입니다 가슴이 두근 그렸는데 하필 그날이 우리 세호 개교 기념일 가슴이 찢어집니다 [06.10 - 00:02] 삭제 오늘도
343  중구 서구맘들 남구에서 한다고 노여워마시고 시간구해 받지않고 장터구경하고 저희집 구경오신다 생각하시구 많이많이와 주세요 [06.08 - 20:37] 삭제 서영맘
342  남중서 맘들 지부모임 둘째주 목요일입니다 장소가 변경됐어요 남구청네거리에서 건들바위방향 미군부대(캠프랠리)뒤담 일일장터에서 11시부터 1시입니다 장터구경하시구 저희집에서 차한잔합시다 [06.08 - 20:34] 삭제 서영맘
341  형기쌤 넘 반갑습니다 문자 받고도 전화도 못드렸는데 이렇게 연락히나 더 새롭네요 울산이가요? 보고싶습니다 전화 드릴께요 [06.08 - 20:28] 삭제 서영맘
340  이게 누구여~^^ 행기~ ~~`^^공부 열씸 하고 있지요? 꼭 공무원 되어야 한다요^^ 우리 부모회기 생각이 나더라도 꾹 참더라구~~~~알간요? [06.08 - 19:40] 삭제 창록맘
339  겠습니다.한창 결제일이라 다들 바쁘시겠네요. 자주들러 글남길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모회화이팅!!! [06.08 - 01:30] 삭제 이현기
338  일주일밖에 안되었는데 환경과 생활방식이 바뀌어서 그런지 시간이 정말 많이 지난것 같아요. 집에서 부모님의 눈치가 살짝 보이긴 하지만ㅋ 따뜻한 밥 3끼를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홀로 집독서실을 오가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8월중순 올해 시험 끝나면 찾아뵙 [06.08 - 01:25] 삭제 이현기
337  현기씨 잘 지내시는 지요 궁금하네요 [06.07 - 07:21] 삭제 정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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