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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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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모임은 둘째주 목요일입니다 헤깔리지 않으시길 오늘 장터에서 모임가졌었는데 다들 좋아들하시네요 남구청밑에 미군부대뒤담에서 장터를 매주 목요일하고 있습니다 놀러오세요 [06.04 -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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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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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중서에서 계시는 맘들이랑 지부모임이 아닌 친목모임이랄까 가져봤습니다 저번 미디어교육때 우리집마당에 석류꽂이 피면 차한잔하자고 했었는데 많이들와주셨습니다 성준 웅섭 혜인 재모맘들 넘넘 감사합니다 남중서맘들도 언제한번 저희집에서 뵙고싶습니다 [06.04 -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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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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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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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청록맘께서 한줄에 외로이 지키시고 부모회 사무실은 우리에 상근자들이 꿋꿋이 지키고 우리 부모회 여름맞이 보약이 꼭 필요할듯 싶습니다 맘들 든고 계십니까 좀 들어와 주세요 [06.04 -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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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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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가도 울 사무국장 (동희)그 이쁜(?????????글쎄요?)얼굴 못보고 몇일째...시설감사일정으로 넘 바쁜거 같다 우리사무실 상근자들 모두들 너무열씸이다 엄마로서 쬐금 미안하고 그렇다...^^상근자 ~~~여러분~~사랑합니다^^*
보약이라도 한재 모두들 멕이야되는거 아 [06.04 -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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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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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엄마 오랜만이네요 바쁘다는 핑게로 전화도 못하고 미안해요 잘지내죠 보고싶어요 현수엄마 관우엄마랑도 연락 자주하나요 다들 궁금해요 보고싶다고 전해주세요 글남겨줘서 넘고마워요 부모방에도 들어가보세요 전화할께요 [06.02 -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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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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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엄마 오랜만이네요 바쁘다는 핑게로 전화도 못하고 미안해요 잘지내죠 보고싶어요 현수엄마 관우엄마랑도 연락 자주하나요 다들 궁금해요 보고싶다고 전해주세요 글남겨줘서 넘고마워요 부모방에도 들어가보세요 전화할께요 [06.02 -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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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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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찍 들어왔죠 우리 서영이 벌써 잡니다 어찌나 기특한지...모처럼에 여유를 뭘할까 고민중입니다 맘들 들어오세요 [06.02 -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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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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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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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열심이신 청록맘 더운데 수고가 많습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독수리에요 청록맘 화이팅입니다 [06.02 -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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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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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학.폭예방전문상담강사 시험친다 책봐도...봐도 ...금방 잊어버린다 나이가 들면 뇌세포가 쉬고싶어지는가보다 눈도 침침해진다 ...그라고 브리핑 강의자료도 맹글어야된단다 난 독수리에 인터넷 하는게 컴을만지는 전부였다...ㅜㅜㅜ넘 쉽게생각했다 [06.02 -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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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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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차량 ...몇일전에 돈 다주고 검사받았다 ...검사비 올렸더라...오늘 홈피에 할인된다는거 봤다...난 쬐금억울타 환불해돌라카까????????크~ [06.02 -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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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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