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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작성자
326  서영이 엄마~ 저 승민이 엄마예요.^^ 늘 와본다 하면서 이제야 글 남기네요. 자주 만날수 없어 아쉽고 그립지만 어느 자리에서건 열심히 하시는 서영이 엄마가 보기 좋으네요.^^ [06.01 - 23:51] 삭제 승민맘
325  남중서 모임 둘째주 목요일입니다 담주 문자 드리겠습니다 정은 재모 성준 혜정 민우 혜인 찬희 진오 오엽 웅섭 맘들 이번 목요일 장터에서 만납시다 문자 드릴께요 장터구경하고 우리집 마당에서 시원한 냉커피 ....꼭입니다 [06.01 - 14:07] 삭제 서영맘
324  정은맘 한줄에서 만나네요 언제 포도따러 가야겠어요 이번 목요일 남구청에서 장터열려요 미군부대담에서요 우리 장보러가요 전화 드릴께요 아참 목이 안좋아서 목소리가 잘 안나와요 놀라지 마세요 [06.01 - 13:55] 삭제 서영맘
323  서영맘 하루에 한번 아니 두번 쯤은 서영맘을 생각합니다. 나의 옛날 모습을 보는 듯 해서 서영이도 세호도 우리 정은이 정민이랑 같은 모습인지라 서영맘이 더 애틋한가 봅니다. 다음 지부 모임 때 만나요. [05.30 - 08:29] 삭제 정은맘
322  13년 만에 우리 집 마당에 포도가 9송이 달렸어요. 아침 저녁으로 포도 송이 살피는 재미 꼭 우리 아이들 컬 때 우리 아이들을 보는 마음 같이 기뻐답니다. 하루 하루 굵어 지는 포도알 어찌나 이쁜지요. [05.30 - 08:24] 삭제 정은맘
321  어제 교육 마치고 사무실에 들렀더니 국장님이 서영맘 머리 잘랐다고 하던데 정말 보고 싶네요. [05.30 - 08:20] 삭제 정은맘
320  마당에 나가니 밤벌래들이 많습니다 정말 여름이구나 싶습니다 홈메트 챙기세요 그래도 아직은 시원한 바람입니다 마당에서 냉커피나 마실까요 우리 복실이랑.....맘들 안녕히 주무세요 정은맘 못뵈더니 보고싶네요 [05.27 - 23:57] 삭제 서영맘
319  오늘 서영이랑 장애진단 받으러갔어요 갑자기 웬 말은 그렇게하는지.... 기쁘지만은 않은 이상황....5살때 의사가 1급이라고 약먹이라고 할땐 3급달라고하고 지금은 1급달라고 아쉬운소리해야 하는 이상황....아이러니합니다 [05.27 - 23:50] 삭제 서영맘
318  미숙님 누구신지? 반갑습니다 청록맘 교육 들어시랴 바쁘실텐데 엔제나... 감사감사ㅎㅎㅎㅎ [05.27 - 23:44] 삭제 서영맘
317  좋은 하루 되세요 [05.27 - 19:33] 삭제 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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