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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작성자
316  습니다 그것이 쉽게 드러내어 놓지 않더라구요...^^우리의 존재이유는?????????(각자 답을 찾으셔~~~요) [05.26 - 19:30] 삭제 창록맘
315  어째 홈페이지가 조용했었는게???서영맘이 그간 없어서???잡자기 활기가 호ㅏ~악~^^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낮 시간은 아이땜에 혹은 일 땜에 힘드셨던 우리엄들 저녁시간은 온 가족이 함께 웃으시는 시간들 가지시길 바랍니다 희망은 분명히 내 안에서 존재하고 있었 [05.26 - 19:28] 삭제 창로맘
314  사진 올라았네요 420 사진도 있고 문화제 사진도 있고 아이들 사진도있고 다 좋은데 호프 사진에서 저는 입에 고추장 묻은것같아요 좀 민망아네요 사진 좀 많이 올려주세요 우리 아이들 사진두요 아이들이 제일 예뻐요 [05.26 - 00:34] 삭제 서영맘
313  남구에 미군부대 담에서 장터를합니다 매주 목요일 먹거리 옷 야채... 넘 쌉니다 놀러오세요 성준맘 장터에 오시나요 장터에서 볼까요 정은맘 남중서 맘들 놀러오세요 [05.26 - 00:16] 삭제 장터
312  청록맘 글 보고 알았어요 부부에 날 행사 다녀오셨다구요 우리 어린이집엔 정래할머니랑 진오맘이 갔었는데요 보셨는지...금실 좋은 부부모습 못봐서 안타깝습니다 죄송 전하 드릴께요 ㅎㅎㅎ [05.26 - 00:13] 삭제 성준맘
311  오늘 더운데 학교폭력 상담교육 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잘 쉬고 있습니다 담주에 교육정보 공유합시다 담주에 안밖으로 기쁜소식만 가득하길.... [05.26 - 00:03] 삭제 서영맘
310  요즘 나라 안밖으로 넘 시끄럽고 우리집도 좀 시끄럽답니다 어째거나 노무현 대통령에게 애도를 ㅠㅠ [05.25 - 23:57] 삭제 서영맘
309  오늘 모처럼 서영아빠랑 단둘이 데이트는 아니구 단둘이 삼겹살과 맥주를...ㅎㅎㅎ 가끔 얘들 없는 시간이 좋습니다 청록맘간 달리 얘들이 없음 좋습니다 ㅎㅎㅎ서영이빠 실직할지도....걱정도 좀 ㅠㅠ [05.25 - 23:55] 삭제 서영맘
308  몇일 부모회 안 나갔더니 휴가 받은것같네요 정은맘 사대부고 간다구요 잘 됐네요 아~~ 정은이가 벌써 고등학교를 준비하는군요 우리 서영인 언제 초등학교를 갈지.... [05.25 - 23:51] 삭제 서영맘
307  토욜 오후~학교다닐땐 이날이 제일 기다려지고 행복한 날이였었지....음...지금은? 사랑하는 아들이 오길만을 목을쭉~~~빼고있당^^뭐를 할까 하고 시간만 떼우고 있다...난 ...아들없인...암 ~것도 할 수가 없다??????????? [05.23 - 14:19] 삭제 창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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