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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체한줄메모 : 0
번호 내용 작성자
306  '.'.'././ㅡ,,,,,,,,,,,,,,,,,,,,,,,,,,,,,, [05.22 - 14:09] 삭제 '/.'
305  아, 정은 어머니 잘되었네요. 안그래도 전화주신거 전달 받았었어요. ㅋㅋ 정은이 뿐 아니라 사대부고 가야하는데 막막했을 아이들 모두 잘됐어요^^ [05.21 - 23:15] 삭제 동희
304  국장님 사대부고가 국립학교 맞고요. 내년 부터 다시 특수학급 아이들을 받는 다고 하네요. 정은이 집에서 제일 가까운 학교라 어제 기쁜 마음에 점심 시간인 줄 알면서도 전화를 했네요. [05.21 - 09:13] 삭제 정은맘
303  비가 많이 오네요. 서영맘 글처럼 빗소리 듣고 마음도 시름도 잔잔해 지시길 빌어봅니다. [05.21 - 09:07] 삭제 정은맘
302  맘들 내일까지 비 온데요 잔잔한 빗소리 듣고 마음도 시름도 잔잔해지시길 그리고 아직은 따뜻한 커피와 한줄 부모방 많이 찾아주시길......서영맘 [05.21 - 01:34] 삭제 맘들
301  힘내세요 님 요즈음 뜸 하시네요 뵙고 싶습니다 정은맘 몸은 좀 어떻신지....담주 우리 회의도 교육도 없습니다 학교폭력 교육만이....정은맘 교육 듣고 정보 공유합시다 [05.21 - 01:30] 삭제 힘내세요님
300  서영이가 마당에 비가와 합니다 요즈음 비는 반갑다 못해 기쁩니다 시원한 빗소리땜에 잠이 안올것 같습니다 오늘도 혼자가요 쓸쓸~~~~~~ [05.21 - 01:26] 삭제 비가오네
299  우리집 마당에 석류랑 대추나무 잎이 무성해졌어요 제모맘 5월에 마당에서 밥먹기로 했지요 언제 날잡아 볼께요 정은맘 교육마치고 어떠세요 민우 혜인 진오 진후맘들 전화주세요 [05.18 - 12:54] 삭제 서영맘
298  주말엔 늘어지게 자다가 오늘 밀린 청소를 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습니다 서영이랑 학교에 놀러갈까봐요 성준엄마 집앞에서 만났는데 차마시고 가시랬더니 그냥 가시네요 담에 꼭 놀러오세요 맘들 차한잔 합사다 전화주세요 [05.18 - 12:49] 삭제 사영맘
297  아, 이병문 님이 서영아버지세요? ㅎㅎ아버님 중 최초로 글 쓰셨네요^^ 남중서지회장님 걱정하시는 마음도 가득^^ [05.15 - 09:50] 삭제 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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