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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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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술안 먹었어 아저씨 나 술안사준지 꾀됐거든 술이나 좀 사주고 애기해 이아저씨야 사람들 오해한다 전화해 [05.14 -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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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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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빠가 들어와서 짧게... 오늘와주신 재모 영민 혜정맘 늘 자리지켜주시는 정은 찬희맘 감사감사 우리 꼭 새끼쳐 봅시다 ㅎㅎㅎㅎㅎ 혜인맘 감사합니다 남중서 홧팅 [05.14 -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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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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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너 술먹었지? [05.14 -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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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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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함부모회가 더욱 좋은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힘내세요 모두~
그리고 혜주씨는 얼른 잠자리에 들기 바랍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찬바람이 부는데 감기걸리면 혼날줄 알아라~~ ㅡ,.ㅡ [05.14 -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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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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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들어왔으니까 부모방에 글남겨 아빠 부모회 첨이지 너무하는것 같지않아 좀 심하지 22222 [05.14 -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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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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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가 뭐야 우리 나그네 안좋아해 늘 나그네같은 아저씨..으이그 [05.14 -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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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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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왜 안들어와 아빠랑 통화하다가 들어오랬더니 안들어오네요 민망하긴 짜식ㅎㅎㅎㅎ [05.14 -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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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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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밤바람이 시원합니다 더 더워자기전에 이바람을 즐깁시다 맘들 뭐하세요 전 오늘 기분이 넘 좋습니다 지부모임 출석률이 좋아서 푸듯합니다 다음도 다다음도 늘 오늘같기를 ......ㅎㅎㅎㅎ [05.14 -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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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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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맘들 열심히 하시더니 축하드립니다. [05.12 -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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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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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팀 방송 MBC 열린TV 희망세상 이네요 함부모 맘들 우리 아이들에 이야기에요 꼭 보시고 축하해주세요 국장님 부모회 사진 없던데 이거 올리면 어떨까요 [05.12 -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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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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