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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체한줄메모 : 0
번호 내용 작성자
276  날씨가 좋아져서 밤바람도 넘 따뜻합니다 밖으로 나가 보세요 봄바람이 넘 따뜻합니다 넘 오랜만에 밤에 나왔더니 길을 잃을것 같았습니다 대구에 내려와 수성못은 첨입니다 생각보단 작았지만 아늑하네요 [04.30 - 23:42] 삭제 서영맘
275  오늘 서영이랑 세호랑 수성못에 다녀왔어요 늦은 시간이라 밝지는 안았지만 오리도 보고 못구경도 했답니다 친구는 비올때 우산을 받춰주는것이 아니라 같이 걸어가는 것이라는 말을 되세기며 수성못 나들이를 동참했습니다 나름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04.30 - 23:37] 삭제 서영맘
274  안 들어온 사이에 글들이 많내요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모님에 방도 생기고 넘 좋내요 함부모 화이~링입니다 [04.30 - 23:31] 삭제 서영맘
273  게시판에 '부모들의 이야기방'추가했습니다. 한줄메모로 다 쓸수 없는 이야기들을 그곳에 담아보세요 [04.30 - 15:41] 삭제 동희
272  수고 많이 했구요 모두들 보고 싶네요. 천리길도 아닌데 왜 이렇게 함 보는게 힘이 더는지.. [04.27 - 08:46] 삭제 원철맘
271  더불어 행복한 내일로 달려가요. 오늘 하루도 홧팅입니다!^^ [04.24 - 09:22] 삭제 석범
270  다행히 생각보다 짧은 기간에 좋은 결과가 나와서 마음고생,몸고생 덜했네요.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어요. 아직 해야할 일들이, 넘어야할 산들이 많겠지만 차근차근 싸워가고, 살아가다보면 어느새 줄어든 일들, 조금은 나아진 세상을 보게 되겠지요. 앞으로도 힘내서, 즐겁게, [04.24 - 09:21] 삭제 석범
269  울 부모회회장.부회장.각지부장.상근자.공익총각모두모두 오늘보이 와 그리이뻐보이노~특히울사무국장~살만 쪼매빼면 더 이뿔낀데~그렇네요 주변에 처한상황에 따라 보는시각들이 달라지네요 울 아이들이 한명한명 빠짐없이 모두이뻐보이는 그날을 위해 홨팅~~~~~~~~~~~~~~~~ [04.23 - 19:46] 삭제 창록맘
268  회장님이하 모든 회원분들 그리고 상근자들 모두 비바람속에 고생하셨습니다. 부모들의 간절한 바램이 무언지 시청관계자들에게 알리는 것만도 큰성과라고 봅니다. 지역사회에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살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헀으니 앞으로 확대시키도록 열심히 뛰는 일만 [04.23 - 17:12] 삭제 정현맘
267  시청앞 에서 노숙의 마지막되길~~~ [04.23 - 00:11] 삭제 창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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