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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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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까지 릴레이협상 하느라 고생들 했습니다
이번계기로 대구시청이 장애복지시정을 펼칠땐 필히 장애당사자들의 욕구조사를 기반을 두는자세가 잡혀지면 좋겠습니다 늦은시간이였지만 휴대폰으로들려온 우리 사무국장의 밝은목소리에 잠이확~ 달아났네요 오늘밤이 [04.23 -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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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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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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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내일도 열심히!!! [04.22 -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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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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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04.22 -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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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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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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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존경합니다. 좋은 성과를 얻어서 우리아이의 밝은 미래를 이루어 나갑시다... [04.22 -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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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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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들도 대구시청으로 모두 나와주세요. 개인일도 중요하지만, 하루쯤 고생하시는 농성장 동지분들께 힘을 실어줍시다 [04.22 -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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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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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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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꼭 나가겠습니다... [04.22 -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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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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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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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서지회장님 늘 애쓰십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우리의 주먹쥔 손에 우리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04.22 -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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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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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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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바쁜데 농성장 지킴이를 자처해주셨던 사무국동지들께, 절반의 승리를 앞두고..뜨거운 동지애를 보냅니다. [04.22 -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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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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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10시 시청 앞에서 중간보고대회가 있습니다. 내용이 잘 나오면 일단 천막농성은 정리해도 될 것 같습니다. 비오던 그날, 4월20일 시청 앞에서 함께 울고 웃었던 어머님들께, 그리고 힘겨운 일상 속에서도 농성장을 오가며 자리를 지켜주셨던 어머님들께, 사업 일도 [04.22 -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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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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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 다행입니다. 좋은소식이네요. 애쓴 보람이 있어야하는데.... [04.22 -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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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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