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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작성자
246  장애인관련 봉사자에 대한 미담.. 뭐 이런것들로 TV뉴스가 가득찹니다.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나서야겠죠! 차별받는 장애인의 삶, 고통받는 장애인가족의 삶의 한 귀퉁이라도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오늘 11시에 시청 앞에서 뵙겠습니다. [04.20 - 09:40] 삭제 동희
245  비가와도 오늘 결의대회 진행합니다....비옷도 준비했어요. 아무리 비가 온다지만 420을 안할 수는 없잖아요~ 어제 뉴스에도 영재피아니스트 장애인-뒷부분부터 봐서 어떤장애인지는 모르겠지만-에 대한 얘기가 나오더군요.. 매년 장애인의 날만되면 장애를 극복한 사람들 [04.20 - 09:38] 삭제 동희
244  정은이를 키우면서 혼자서 넘던 산들을 함께 넘어 보려합니다. 너와 나 우리가 모인다면 함께 함께하는 장애인 부모회 우리 함께해요. [04.18 - 06:51] 삭제 정은맘
243  사무실에서 점심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 감사 [04.18 - 06:29] 삭제 정은맘
242  사무실에서 점심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 감사 [04.18 - 06:29] 삭제 정은맘
241  오늘을 위해 여기까지 할까요 미디어 시사회가 담주네요 동광맘 동인맘 작품 기대 할께요 우리만에 시사회 화이~~~~~~~~~~~링 ㅎㅎㅎㅎㅎㅎ [04.17 - 00:56] 삭제 오늘을
240  오늘은 지부 전화를 좀 돌릴까 합니다 남중서 맘들 제가 요즘 좀 소원 했지요 기다리새요 전화 안받으심 않됩니다 힘내자님도 꼭 찾구요 `네네 사랑합니다 남중서 맘들'ㅎㅎㅎㅎㅎㅎㅎㅎ [04.17 - 00:48] 삭제 오늘은
239  오늘 미디어 편집이 끝났는데 이 시원 섭섭한 기분은 뭘까요 넘 바빠 제대로 찍지도 못하고 빨리 끝나기만 바랬는데 막상 끝나고나니 넘 열심이 못한게 못내 아쉽네요 영상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한계를 느낍니다 씁슬..... [04.17 - 00:41] 삭제 미디어
238  420 축제 18일 토요일 2시 한일극장 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축제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많이많이 오세요 420은 월요일 11시 시청앞 입니다 꼭 오셔서 엄마들의 굳은 결의 보여 주십시요 [04.17 - 00:33] 삭제 420
237  정은맘 안들어 오셨네요 오늘 죄송했어요 가시는것도 못 뵙구요 제가 요즘 정신이좀 없습니다 죄송^^; 내일아니 오늘이네요 교육때 뵐께요 찬희맘 교육 같이가요 아침에 전화 드릴께요 [04.17 - 00:15] 삭제 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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