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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체한줄메모 : 0
번호 내용 작성자
236  오늘은 여기까지 할까요 미디어 구성 시나리오 다시 짜야해서 오는 밤 새야 할지도 촬영 하고보니 앞뒤가 넘 안맞아서 ... 힘들다 어떻하지요 제 머리에 한계를 느낍니다 남중서 미디어 새싹 418일 한일극장 앞에서 봐요 아~~~~뇽ㅎㅎㅎㅎㅎ [04.15 - 00:09] 삭제 서영맘
235  요즘 한줄이 조금씩이나마 활성화 되서 기뻐요 지금은 혼자 떠들고 있지만 실시간 대화의 창이 되지 않을까..? 기대 합니다 몇일 날씨가 차지긴 했지만 꽃들 나무들 넘 예쁩니다 420 축제 놀러오세요 [04.15 - 00:03] 삭제 서영맘
234  ㅎㅎ 무슨애긴가? 오늘 활동가 교육으로 잠애이해 교육을 했답니다 1장 장애란 주제로 이야길 헀어요 고로 장애란 장애인이 나니라 장해를 만드는 사회 구조가 장애인을 만든다는데 것에 대해 애길 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04.14 - 23:57] 삭제 서영맘
233  예전엔 저두 시선이 무섭다기보단 당황데고 화가났던 일도 있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점점 그런 시선은 다르니까 보겠지 하거나 왠 관심하고 한번 쏘아 보거나 웃어 넘길수는 있어진것 같아요 다만 피해를 줄땐 먼저 미안하다고 해야지 생각해요 [04.14 - 23:51] 삭제 서영맘
232  오늘 교육에서 처럼 우리 서영이가 크게 힘들다거나 장애라고 느끼는건 크게 없어요 그런데 늘 밖에만 나오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나 주지 않을까 늘 염려가 되요 그리고 다른 엄마들 말처럼 사람들 시선이 제겐 별로 크게 느껴지진 않는것 같아요 [04.14 - 23:44] 삭제 서영맘
231  참 오늘 우리 서영이 사고 쳤어요 방 유리창을 와장창 했어요 그것두 두장이나 좀전에 혼나고 일찍 잠 들었어요 가끔 이렇게 대형사고를 친답니다 늘 호기심이 많고 산만해서 좀 힘들기도 하지만 [04.14 - 23:35] 삭제 서영맘
230  420 축제 저는 새싹 마치고 바로 갈거애요 일찍 오세요 같이 점심 먹고 구경해요 420이 투쟁만이 아니라 이런 축제로 일반인과 함께 할수있어 넘 좋은것 같아요 꼭 오세요 ㅎㅎㅎㅎㅎ [04.14 - 23:26] 삭제 서영맘
229  힘내자님 누구신지...? 이번주에 전화 드릴께요 가르쳐 주세요 420전에 18일 한일극장 앞에서 420 축제가 있습니다 놀러 오세요 힘내자님 정은맘 아이들 얼굴 보고 싶어요 정현맘 정현이 잘 지내죠 꼭 데리고 오세요 [04.14 - 23:19] 삭제 서영맘
228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한줄메모장이 뜨거워요. 헌데 포토갤러리는 언제 따끈한게 올려지남요. 옛날옛적사진뱎에는 잉잉잉 특히 총회사진은 빨리 올려놓으심이 어떨는지요 [04.14 - 21:42] 삭제 정현맘
227  나는 네가 공부만 잘하는 `든 사람' 이나 남보다 똑똑한 `난 사람' 보다, 마음이 따뜻한 `된 사람' 이 되기를 바란다. 작은 아이에게 읽어 보라고 사 준 책의 한 구절입니다. 나 역시도 같은 생각이기에 올려 보았습니다. [04.13 - 09:35] 삭제 정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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