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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체한줄메모 : 0
번호 내용 작성자
226  힘내자님 안녕하세요. 저도 남구에 산답니다. 오늘 잘 했구요. 20일에 꼭 만나요. [04.10 - 22:20] 삭제 정은맘
225  남중서 지회장님 그 열정 존경합니다. 저도 남구에 삽니다.^^ [04.10 - 21:26] 삭제 힘내자
224  모두들 오늘 수고 많으셨구요. 주말 잘 보내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04.10 - 21:24] 삭제 힘내자
223  오늘 잘 하셨어요? 참석못해 죄송합니다. 20날은 꼭 참석하겠습니다. [04.10 - 21:20] 삭제 힘내자
222  여기까지 할까요 담엔 실시간 쳇팅을 기대하며.... 맘 오늘 잊지 마세요 참 글이 넘 늦었나요 오늘 문자 드릴께요 인권위 11시입니다 새싹 미디어 재모 정은 찬희 민우 진후맘 꼭 오세요 사랑합니다 쪽ㅉㅉㅉㅉㅉㅎㅎㅎ [04.10 - 01:58] 삭제 오늘도
221  아~~ 언제 빨래 늘고 자지 하~~암 잠와 오늘 서영이 소풍인데... 난 인권위를 가야하고...가슴 아프다 서영아 미안 엄마가 간식 많이 싸줄께 잘다녀와 딸기 많이 따와 사랑해 쪽쪽쪽ㅉㅉㅉㅉㅉㅎㅎㅎㅎ [04.10 - 01:52] 삭제 피곤해
220  남들은 봄이라 입맛도 없다는데 전 왜이렇게 땡길까요 배살이 장난이 아님다 ㅎㅎㅎ맘들도??ㅎㅎㅎ 날씨가 더워지니 뱃살의 공포가 밀려 오는군요 운동 합시다 문제는 시간이.... 다음주부턴 마당에서 줄넘기라도 할까봐요 맘들도 시작하세요 [04.10 - 01:45] 삭제 뱃살이
219  남중서지회 모임 오늘 이었습니다 밖꿘것도 모르시진 않으시죠 매월 첫째 금요일에서 이번부터 매월 둘째 목요일입니다 전하 드리겠습니다 제가 전화하면 두려우신가요 넘 부담스러워 하지 마세요 매월이 아님 가끔 시간이 되시는 달만 이라도 부탁 드립니다 화이~~링 ㅎㅎㅎ [04.10 - 01:40] 삭제 남중서
218  심심한데 노래나 한곡 ㅎㅎㅎ 그~대 내곁에~선 순~간~~ ㅎㅎ 꽃남도 끝나고 정말 심심하다 요즘 드라마 볼시간도 없지만.... 여전히 한줄도 몇몇만이.... 한줄 폭주 좀 해주세요 부탁~~드림다 [04.10 - 01:34] 삭제 서영맘
217  연초에 행사가 넘 많죠 420 준비가 우리 아이들의 인권에 시작이다 보니... 내일 힘드시면 420땐 꼭 참석 부탁드립니다 화이~~~~~링 ㅎㅎㅎㅎㅎ [04.10 - 01:27] 삭제 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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