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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체한줄메모 : 0
번호 내용 작성자
216  요즘 넘 바빠 빨래가 멈 밀려서... 빨래 늘고 자야되요 ^^ 제가 요즘 이렇습니다 오늘도 잘 알지도 못하는 토론회를 다녀오고 밥하다 나와서 별걸 다합니다 정은맘 다음엔 꼭 같이 가주세요 혼자 어찌나 뻘쭘한지...ㅎㅎㅎㅎㅎ [04.10 - 01:23] 삭제 서영맘
215  힘내자님 감사^^ 참석하신다면 더 감사할텐데^^;오늘 10일 국가인권위 대구사무국 우리들병원 11시입니다 많이 참석해주세요 재모맘 요즘 넘 큰짐 지워드려 죄송합니다 오늘 또 부탁드립니다 [04.10 - 01:19] 삭제 서영맘
214  420때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04.10 - 00:18] 삭제 힘내자
213  오늘 이군요. 모두의 열정에 머리숙입니다. [04.10 - 00:16] 삭제 힘내자
212  내일 모두들 잘하세요. 참석못해 미안합니다. [04.10 - 00:16] 삭제 힘내자
211  사무실에 카메라 연결젝을 못찾아서 사진 올리는데 시간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오늘 밤에 집에 가져가서 이쁜 사진 많이 올려드릴꼐요 ^-^ [04.07 - 10:13] 삭제 이현기
210  오늘도 여기까지 해야할것 같네요 넘~~~~엄 좋은밤 편히 주무시구 내일을 아름답게 맞으시길......남중서 미디어 새싹 그리고 민우맘 `죄송 요한맘' 감사합니다 내일 전화 드릴께요 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04.07 - 01:46] 삭제 여기까지
209  4월 20일 월요일 시청앞으로 오세요 맘들이 오셔야 우리 아이들에 미래가 아니 내일이 확~~~~~~~~악 바꿥니다 꼭꼭꼭 오세요 ㅌㅌㅌㅌㅌㅌㅌㅌㅌ [04.07 - 01:40] 삭제 420
208  내일은 회장님과 함께 경북도청엘 가는데 제가 무슨 도움이 될지.....민망합니다 맘들 많이 나오셔서 많은 얘기해주세요 오늘도 우리에 얘기가 시청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맘들이 오셔야 우리 애기가 먹히지 안을까!!!!!투쟁투쟁투쟁 투투투투~~~~~ [04.07 - 01:36] 삭제 내일은
207  오늘도 이름 바꾸기 놀이를....혼자 놀기 넘 심심해묘 간혹 보셨다는 맘들도 계시지만 그이 정음 창록 동희씨만 보지않나십네요 미디어팀 꼭 봐주세요 남중서 새싹두요 [04.07 - 01:30] 삭제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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