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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작성자
206  참 미디어 팀들 촬영이 쉽지 안네요 우리팀도 같이 좀 했어면 하는데 저혼자 하는것같아 넘 죄송해요 제가 하는데까지 해보고 수요일 같이 의논해요 찍다보니 배가 산으로 가는것같은 기분이....ㅎㅎㅎㅎㅎ [04.07 - 01:26] 삭제 서영맘
205  짤렸네요 하나둘 모두모두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태어나 줘서 넘넘 고맙다고 또 많이 사랑한다고 애기해 주세요 그리고 그런 우리 맘들 더 고맙고 소중하다고 꼭 얘기해 주세요 화초 몇개 심고 이렇게 업되다니ㅎㅎㅎㅎㅎㅎㅎ맘들도 심으세요 [04.07 - 01:20] 삭제 서영맘
204  오늘밤 달이 넘~~예뻐요 내일이라도 달 한번 아님 해라도... 넘넘 예쁩니다 가끔 중증 아이들을 보면 제네들은 뭘 알까??? 합니다 하지만 달 해 공기 자연은 누구나 공유할수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맘들 우리 아이들이 힘들어 할때 살아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꼭 일께워 [04.07 - 01:12] 삭제 서영맘
203  미디어 교육이라고 시작은 하구선 집이 넘 황망해서 촬영전에 단장중입니다 사실 자연스러운 모습이 좋다지만 많이들 당황스럽지 않을까 해서요 어째든 오늘에야 조금 찍었습니다 연출한 티가 확나는 컷들.....ㅎㅎㅎㅎㅎㅎ [04.07 - 01:02] 삭제 서영맘
202  텃밭이랄것도 없지만 고추 방울토마토 오이 딸기 토끼가 떳다만 화초도 다시 심었어요 왠지 큰일을 한것같아 뿌듯해요 다시 우리 토끼가 떳지만 않는다면 이대로 넘넘 행복해요 모두모두 기뻐해 주세요 맘들????? [04.07 - 00:57] 삭제 서영맘
201  오늘도 이시간이네요 일찍 들어오기 정말 힘들어요 그런데 오늘은 별로 피곤하지 않네요 투쟁 선포식의 열의가 아직 식지 않았나봐요 그리고 날씨가 넘넘 좋아요 오늘또 텃밭 손질도 했어요 으~~음 뿌듯....... [04.07 - 00:51] 삭제 서영맘
200  4.20 선포식 잘 했습니다 여전히 뵙던 분들이라 아쉽지만 오늘 오신 민우맘 `또 요한에 맘 죄송'넘넘 반가웠어요 이렇게 한두분 늘어나는데 보람을 느낍니다 ^;^ ^,~감사감사 4.20때도 꼭 와주세요 참 아침에 뵌 우현맘도 꼭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04.06 - 15:14] 삭제 서영맘
199  내일 4.20 투쟁 시작되는 날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이뤄나가기 위해선 여러분의 참여가 절실한 거 아시죠?ㅋㅋㅋ 자유게시판, 공지 참조해주세요^^ [04.05 - 21:49] 삭제 동희
198  청명.한식일 이라네요^^ 사진올라온것도 엄꼬....현기씨~~~~~~~~쫌 올리주소~~~~~~ [04.05 - 17:22] 삭제 창록맘
197  오늘 하루도 잘보내시고 6일 시청 앞에서 봐요. [04.03 - 09:13] 삭제 정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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