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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체한줄메모 : 0
번호 내용 작성자
196  낳아만 놓고 그동안 남의 아이, 이웃집 아이처럼 대하던 작은 아이 정민이를 위해 내 자신이 변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부담스럽다고 하네요 낯선 엄마의 모습에 "엄마 외 이러는데" 하면서도 은근히 좋아하네요. 서영 엄마도 세호 많이 예뻐해 주세요 [04.03 - 09:12] 삭제 정은맘
195  오늘도 여기까지 월요일 대구시청 앞에서 릴레이 집회 있습니다 많이많이 참석해 주세요 우리 남중서 모임은 매주 둘째주가 어떨지요 조정 대는데로 문자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화이팅 참 정음맘 웃어요ㅎㅎㅎㅎ 알죠 [04.02 - 03:18] 삭제 서영맘
194  어제에 얘긴 여기까지 총히 넘넘 잘했구요 많이많이? 와주셔서 잘했구요 또 열띤 토론 좋았구요 또 감사한 분들 감사위원 정래할머니 동대구역에서 만난 회원님 등등 여러분들 넘넘 감사합니다 올한해도 힘차게 화이팅ㅎㅎㅎㅎㅎ [04.02 - 03:11] 삭제 서영맘
193  그날 선생님들이 남학생 따귀를 때리고 여학생은 머리채를 잡지 뭡니까 그래서 따졌더니 선생님 왈 요즘 애들 가르치려면 이렇게 해야한다 이건 교육청에서도 인정하는일이다 라고 합니다 참 당혹스럽습니다 애들 때리는걸 무슨 권리처럼 얘길하니.... [04.02 - 03:02] 삭제 서영맘
192  금요일 일인 시위를 하다가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때리는 걸 봤지 뭡니까 울컥해서는 한소리하고 집에 와서도 분해서 교육청에 전화해서 한마디하고 저번주는 내내 기분이 안 좋았어요 참 일반 애들도 저렇게 당하는데 우리아이들은 하는 생각이 떠나지가 안네요 [04.02 - 02:47] 삭제 서영맘
191  오늘도 애들이랑 자다가 일어 났습니다 그래도 한숨 잤다고 좀 났네요 오늘 미디어 수업이 있는데 큰일입니다 작품이 의도완 상관없이 산으로 가는듯해서 오늘도 집에서 몇컷 더 찍으려고 했는데 잠이나 자고 참 쉽지 안네요 [04.02 - 02:35] 삭제 서영맘
190  제 컴퓨터에 오류가 발생해 잠시 다운 됐었는데 이제 되네요 참 어제가 만우절이었죠 만우절 바이러스는 없었는지요 요즘응 백신이 잘 깔려있지만 뉴스에 나오더군요 조심하라고 낮선창을 조심하라구요 맘들은 함부모창을 열어주세요 [04.02 - 02:27] 삭제 서영맘
189  참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한줄에 들어오라고 하구선 제가 이렇습니다 매일은 아니여도 격일이라도 들어와야지 하구선 쉽지 않네요 정은맘이 주말엔 신랑온다고 안들어와 하는데 좀 그렇죠 그런데왜 주말마다 다툴까요 참 우리부부도 참 힘듭니다 [04.02 - 02:17] 삭제 서영맘
188  총회때 한줄 홍보 좀 하려고 했는데 못했네요 저나 여러맘들이 애기하듯시 늘 크고 작은 행사를 가면 그들만네 잔치같은 느낌이 든다고들 했었는데 막상 제가 해도 뭘 어떻게야 할지 참 당혹스러워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부족한점 너그럽게 봐주십시요 [04.02 - 02:05] 삭제 서영맘
187  끝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정말 꼼꼼하게 많은 조언해주신 감사님들께 감사해요. [04.01 - 10:24] 삭제 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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