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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작성자
186  앗 짤리뿟따/ 협심하여 잘해봅시다~~~3기 화이팅~!!!!그대들이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다~^^*~ [03.31 - 18:16] 삭제 창록맘
185  올 총회준비하느라 고생들 많았어요^^ 쓴소리도 약으로 받아드리려는 3기 운영진들의 마음자세에 내심 전기임원으로 뿌듯함을 느꼈네요 감사랍시고 뒷전에서 잔소리만 해대서 미안한 맘도 없진 않지만 ...~~~월룔 시청앞에서 봅시다레~~~~올 한해도 서로서로 협심하여 잘해 [03.31 - 18:13] 삭제 창록맘
184  서영맘 열심이십니다. 그점 존경합니다. 늘 잘 못도와드림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우리아이들의 미래는 우리손에... 모두 힘내세요 [03.30 - 23:29] 삭제 힘내자
183  아직 안 주무셨네요 내일 우리 둘다 졸겠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내일 우리 다른 대안을 찾아보도록 합시다 폭 주무시고 내일 파동에서 봅시다 힘네세요 우리 같이해요 ㅎㅎㅎㅎㅎㅎ [03.27 - 01:39] 삭제 서영맘
182  내일있을 촬영관계로 오늘은 놀수 없을듯 시나리오도 쓰고 샷도도 잡아야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여전히 우리지부 맘들이 안 들어요시네요 섭섭하지만 여기까지 창록맘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총회때 뵙겠습니다ㅎㅎㅎㅎ웃으며 내일을 맞으시길ㅎㅎㅎㅎㅎ [03.27 - 01:30] 삭제 서영맘
181  제가 자유게시판에 글을 다시 올려 놓았습니다. 보시기 힘드실 것 같아서 [03.27 - 01:28] 삭제 정은맘
180  내일은 파동에서 몇것 찍어야 할것같은데 점점 어려워집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촬영분도 많을것같고 시간도 기술도 부족하고 인물설정하고 대화도 꾀될것같은데 같이 여러씬을 찍러야할것같은데 맘들 시간이 될지도 의문이고 쉽지안네요 밤새야할듯 [03.27 - 01:21] 삭제 서영맘
179  오늘밤에는 여러분을 만나네요 좀전에 재헌맘이랑 한참 전하통화도 했었는데 재헌맘도 크게한번 웃고 내일 또 이야기해요 재헌맘 정은맘 다들 잘 주무세요 ㅎㅎㅎㅎㅎ잊지마시구요 [03.27 - 01:15] 삭제 서영맘
178  이렇게 만나서 좋았는데 기쁜소식이 아니라 좀~~~~그렇지만 만난다는건 좋은것같아요 이렇게지만 서영이를 낳고 여러분들을 만나고 다 기쁘고 감사한일인것같아요 오늘도 툭툭 틀고일어나 크게한번 더 웃읍시다ㅎㅎㅎㅎㅎㅎ [03.27 - 01:11] 삭제 서영맘
177  그래요 내일 파동에서 웃으며 봅시다 잘 주무세요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왜사냐건 웃지요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같이 ㅎㅎㅎㅎㅎ웃어요 [03.27 - 01:06] 삭제 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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