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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작성자
176  늘 정은맘을 보면서 난 이럴때 어떻게했을까 생각하게돼요 대답은 언제나 난 잘 싸우지 못할거야라는 거얘요 감정만 앞서고 정작 할말은 잘 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상처받고 상처맘 줄 뿐이라는 거얘요 늘 정은맘의 의연한모습에 참 기뻐요 [03.27 - 01:02] 삭제 서영맘
175  서영맘 항상 고마워요. 내일 복지관에서 만나요 [03.27 - 00:58] 삭제 정은맘
174  비록 촬영은 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마음만은 기쁩니다. "사랑과관심" 에 더 많은 "사랑과관심"보여 주신 어머님들 덕분에 그리고 내아이 정은이를 그동안 사랑과 관심으로 지도 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3.27 - 00:56] 삭제 정은맘
173  정은맘 미디어 하시는 엄마들도 다들 이해하실거에요 쉽지 않은 일이고 내마음만 있다고 되는일아니라는거 누구보다 잘 아시는분들이니 너무 미안해 마세요 누구보다 정엄마가 더 마음이 안 좋겠어요 푹 주무시고 다시한번 애기해요 [03.27 - 00:54] 삭제 서영맘
172  첫째 교육보조원 제도의 중요성 둘째 교무실의 분리 배치(우리 아이들의 학교폭력으로 부터의 안전성) 셋째 방과후 수업의 참여 마지막으로 선생님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커 가는, 변해가는 우리 아이들이 였습니다. [03.27 - 00:53] 삭제 정은맘
171  해 주시기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어머님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사랑과 관심"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던 메세지는 [03.27 - 00:49] 삭제 정은맘
170  사랑과 관심 좋았는데 안타깝네요 참 쉬지 않네요 미디어 컨셥 다시 잡아야 하나요 목요일 다시 의논해야겠네요 우리가할 치료실에서 내일부터 간단하게나마 촬영을 할까합니다 한다고해놓곤 막상 많이 당황스럽네요 일정도 빠듯하고.... [03.27 - 00:47] 삭제 서영맘
169  전공을 떠나 선생님들의 "사랑과 관심"이 그 어떤 치료보다 중요하다라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기에 ..... 교장선생님께서도 우리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더 많은 사랑과 관심, 교육적 지원을 [03.27 - 00:45] 삭제 정은맘
168  무엇보다도 학교 촬영이 힘들어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데 까지 같이 해 보자며 화이팅! 해 주시던 어머님들께 실망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정은이를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을 일반학교에 보내면서 우리 아이들에겐 [03.27 - 00:36] 삭제 정은맘
167  그럼 미디어 촬영 못하게 되나요 내용 좋았는데... 다른 방법은 없나요 [03.27 - 00:36] 삭제 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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