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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체한줄메모 : 0
번호 내용 작성자
156  언제나 바쁜 서영맘. 여전히 독무대네요. 요즘 어찌나 피곤한지요. 40대와 30대의 차이인가요. (나 40, 서영맘 30) 미안합니다 혼자 놀게해서 함부모와 서영맘 덕분에 알아가는 것도 많고 내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 공유하기 위한 전파도 해야 되고 학교나 엄마들에게 확실 [03.25 - 09:26] 삭제 정은맘
155  오늘도 여기까지...피곤하다 내일은 우리지부 전체 전화를 할것임다 바쁘시지만 전화 잘 받아 주시구요 총회 참석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남중서 서영맘 ^ㅎ^ㅎㅎㅎ [03.25 - 01:26] 삭제 오늘도
154  책을 찾기위해 검색하였으나 찾지 못했슴 대명역으로 필이 가야할듯....읽다 말아서 넘 궁금.... 제가 좋아하는 고전....넘 현제에 얘긴 살벌해서....봄날 한권에 책과 함께하시길.... [03.25 - 01:21] 삭제 대명역
153  한줄이 제 독무대가 되가고 있슴다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그리울 때가 있죠 저번날 찬희맘을 기다리며 지하철 도서를 읽는데 아~~이런 여유 얼마만인가 했어요 제목이...???대명역 지하철 도서였는데 ...다시가 봐야할듯ㅎㅎㅎㅎㅎㅎ [03.25 - 00:54] 삭제 한줄이 ...
152  이름이 좀 ~~~~스팸하죠 오늘 선화님이 전화가 왔어요 혼자 노는 제가 어찌나 딱 했으면 ㅎㅎㅎㅎㅎ 전체 문자 돌림다 맘들 쫌 들어오삼 ㅜㅜ; [03.25 - 00:46] 삭제 한가해요~~~
151  얘기가 넘 무겁네요 오는 열사의 얘길 듣고 울컥해서ㅎㅎㅎㅎ꽃남들은 봤나요 요즈음 꽃남보는 재미가 쏠쏠ㅎㅎㅎㅎ아 ~~~커피가 다 식었다 오늘도 이름 바꾸기 놀이를.... [03.25 - 00:26] 삭제 서영맘
150  이제 막 한계단 데딛고 있는것이지 앞으로 가야할길은 시작도하지 못했습니다 학교도 자립도 직장도 어떤것 하나 제대로 된 법하나 만들지 못했습니다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 단단이 동여메고 앞으로 나아가십시요 !!!!!!! [03.25 - 00:21] 삭제 서영맘
149  요즈음 참 살기 좋아졌어 교육도 받고 치료도 하고 외출도 할수있고 하는말 자주 듣습니다 네 맞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우리가 누릴수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말은 우린 장애인이고 장애아를 둗 부모라는 전제가 꼬리표처럼 붙어있는말 입니다 [03.25 - 00:08] 삭제 서영맘
148  3.26일은 장애해방을 위해 싸우신 최옥란열사의 추모회겸 실질적인 장애해방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날입니다 다같이 숙연히 묵념과 다짐을....고로 저는 회장님 부회잠님과 서울로.... 잘 다녀오겠습니다 ㅜㅜ [03.25 - 00:03] 삭제 서영맘
147  참 4.20이란 전두환 정부시절 장애인들을 모아놓고 정부가 선심을 쓰는냥 행사를 벌리며 우리 장애인을 유린한날을 기점으로 4.20 장애인차별금지법이 만들어 졌습니다 지식검색까진 아니더라도 알고계심 좋겠습니다.... [03.24 - 23:57] 삭제 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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