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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체한줄메모 : 0
번호 내용 작성자
146  목요일은 미디어 못갈것 같아요 목요일은 서울 국가인권위를.....교육 잘들 받으시구요 선화님 재모 진오 재헌 또 봉현 가령 도형맘들 금요일 뵙겠습니다 열공 ****** [03.24 - 23:38] 삭제 서영맘
145  늘 바삐 전화를하곤 했었는데 오늘은 제대로 사례관리라고 한다고 했는데 어땠는지요 관현 동인 민우 효림맘 지현파 두서없고 서툰점 느그러이 봐주시구요 한줄에도 좀 들어와 주세요 그리고 성의있는 답변 감사드림다ㅎㅎㅎㅎㅎㅎㅎ [03.24 - 23:30] 삭제 서영맘
144  오늘도 꽃남으로 눈 요기를 하고 들어왔어요 아~~~그런데도 배가 고프다 라면의 유혹을 부리치고 있으려니 아~~고문...또 커피를 마실까 오늘도 외로히 나혼자 카페를.... [03.24 - 23:21] 삭제 서영맘
143  오늘은 여기까지 할까요 아름다운 밤 내꿈~~~꾸지마시고 내일의 희망을 꿈꾸십시요 사랑합니다 함부모.남중서.서영맘을 아시는 모든 맘들 내일은 또 다른 시작이길 기원합니다 ㅎㅎㅎㅎㅎㅎ [03.24 - 00:45] 삭제 내일이
142  진호맘 등잔 밑이 어둡다고 늘 파동.전화.하면서도 오늘에야 인사 나누다뇨 늘 가까이에 행복이 행운이 있단말 오늘 알듯도 합니다 오늘 다시한번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먼저 찾아 주셔서 감사감사ㅎㅎㅎㅎ [03.24 - 00:39] 삭제 왕눈이
141  겨울내 찌든 이불.왜 모을까 하는 잡동사니들 봄마지 대청소를 해야할듯 선생님이 오시는 날이면 분준히 청소하는 나ㅎㅎㅎㅎ 민망하다 ㅜㅜ 봄엔 할일도 많죠...맘들도 봄맞이 잘하고 계십니까... [03.24 - 00:31] 삭제 봄맞이
140  봄이면 언제나 찾아오는 뱃살 팔뚝 등살들 다이어트 계절이...또 식욕과 전쟁을 양촌니는....그래도 맛있당ㅎㅎㅎㅎㅎ가끔 서영이랑 학교엘가서 뛰러고하면 서영이가 으~~앙 운답니다 사실 핑계..ㅎㅎㅎ좀 ~~~귀찮죠 운동합시다!!!! [03.24 - 00:13] 삭제 뱃살이
139  커피 물이 다 끟었네요 오늘은 양촌리 스타~~~~일로 맛있당ㅎㅎㅎ 커피한잔 하실분 아이들 키우면서 치료실 병원 학교로 바쁜 일상속에서라도 가끔은 작은 웃음거리 하나 찾으시길 맘들 기원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3.24 - 00:05] 삭제 양촌리
138  오늘도 바꿔가며 놀까요 꽃을 심어 보세요 마당이 아니여도 작은 화분이라도 올해는 꽃도 심고 야채도 심어 볼까해요 토끼가 먹어서 삭막해진 우리 마당에 새봄이왔어요 맘들의 집에도 마음에도 새봄을 맞으세요 ㅂㅂㅂㅂㅂㅂㅂ [03.23 - 23:59] 삭제 봄이네
137  오늘도 여기저기 한줄에 오시라고 애길 했건만 혼자 놀게 되는군요 준희맘 진호맘 등등 여러맘 들어 오세요 ㅂㅂㅂㅂㅂ [03.23 - 23:54] 삭제 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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