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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체한줄메모 : 0
번호 내용 작성자
136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는 마당에 토끼들과 복실이 강아지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올겨울 토끼가 새끼를 낳아 11마리까지 늘어났었지요 지금은 여기저기 나눠주고 토끼2마리랑 시집못간 복실이랑 살고 있습니다 복실이도 시집가야죠 [03.23 - 23:51] 삭제 서영맘
135  꽃들땜에 우리안에 가쳐있는 토끼들은 안타깝지만 ...겨울내 내신발을 떳은데 대한 응징입니다 부츠 구두 운동화 슬리퍼까지 아침마다 떨어진 신발을 신고 나가야했던 많은 날들으~~~~흐 고소하다 ㅎㅎㅎㅎㅎ [03.23 - 23:45] 삭제 서영맘
134  졸다가 들어 왔습니다 오늘 화단에 이름 모를 꽃을 몇송이 심었어요 서영이 세호랑 시장에서 3400원에 구입을 했답니다 얼마전까지 토끼를 풀어놓느라 불모지와 같아던 우리밭 한켠에 노랑 자주 보라색 꽃이 피었습니다 뿌듯ㅃㄷ~~~ [03.23 - 23:37] 삭제 서영맘
133  미디어 교육의 힘 때문인지 ..컴퓨터 활용능력이 향상되셔서 부모님들의 한줄메모가 많이올라오네요 ^^ [03.23 - 12:58] 삭제 이현기
132  혹시 슈퍼울트라... 과 서영맘, 심심해는 동일인물?....? 내일 뵙겠네요. 확인해야겠당. 좋은밤 되세요 [03.20 - 20:55] 삭제 동희
131  도 그랬담니다. 어렵다.닉네임 [03.20 - 08:37] 삭제 정은맘
130  슈퍼울트라 파워 캡숑여우짱님 눈 흘기지 말고 서영이에게 안된다고 친구꺼라서 대신 빌려달라고 서영이 에게 가르쳐 주세요. 서영이도 아마 지금까지 모든 것이 서영이 위주로 되어 있어서 그럴꺼예요. 정은이 어릴적 일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나도 이렇게 말하지만 그땐 나 [03.20 - 08:34] 삭제 정은맘
129  하~~~암 오늘도 여기까지 그만 갈래요 내일은....제발 ㅜㅜ; [03.20 - 00:18] 삭제 심심해
128  제 블로그 닉네이임다ㅎㅎㅎㅎ제 블로그도 좀 들어와 주세요 거기서도 혼자 놀고있어요 미디어 하시는 맘들 좀 들어오세요 너무함다 ㅜㅜ; [03.20 - 00:12] 삭제 슈퍼울트라 파워캡숑여우짱
127  작성자를 바꿀까봐요 서영맘 서영맘... 어찌나 민망한지....혼자서 작성자 바꿔가며 들어가면 재밌겠죠 해볼까....ㅎㅎㅎㅎㅎ [03.20 - 00:06] 삭제 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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