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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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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는 마당에 토끼들과 복실이 강아지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올겨울 토끼가 새끼를 낳아 11마리까지 늘어났었지요 지금은 여기저기 나눠주고 토끼2마리랑 시집못간 복실이랑 살고 있습니다 복실이도 시집가야죠 [03.23 -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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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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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땜에 우리안에 가쳐있는 토끼들은 안타깝지만 ...겨울내 내신발을 떳은데 대한 응징입니다 부츠 구두 운동화 슬리퍼까지 아침마다 떨어진 신발을 신고 나가야했던 많은 날들으~~~~흐 고소하다 ㅎㅎㅎㅎㅎ [03.23 -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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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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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다가 들어 왔습니다 오늘 화단에 이름 모를 꽃을 몇송이 심었어요 서영이 세호랑 시장에서 3400원에 구입을 했답니다 얼마전까지 토끼를 풀어놓느라 불모지와 같아던 우리밭 한켠에 노랑 자주 보라색 꽃이 피었습니다 뿌듯ㅃㄷ~~~ [03.23 -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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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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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교육의 힘 때문인지 ..컴퓨터 활용능력이 향상되셔서 부모님들의 한줄메모가 많이올라오네요 ^^ [03.23 -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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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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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슈퍼울트라... 과 서영맘, 심심해는 동일인물?....?
내일 뵙겠네요. 확인해야겠당. 좋은밤 되세요 [03.20 -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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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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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그랬담니다. 어렵다.닉네임 [03.20 -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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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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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울트라 파워 캡숑여우짱님 눈 흘기지 말고 서영이에게 안된다고 친구꺼라서 대신 빌려달라고 서영이 에게 가르쳐 주세요. 서영이도 아마 지금까지 모든 것이 서영이 위주로 되어 있어서 그럴꺼예요. 정은이 어릴적 일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나도 이렇게 말하지만 그땐 나 [03.20 -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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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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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 오늘도 여기까지 그만 갈래요 내일은....제발 ㅜㅜ; [03.20 -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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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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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닉네이임다ㅎㅎㅎㅎ제 블로그도 좀 들어와 주세요 거기서도 혼자 놀고있어요 미디어 하시는 맘들 좀 들어오세요 너무함다 ㅜㅜ; [03.20 -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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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울트라 파워캡숑여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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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를 바꿀까봐요 서영맘 서영맘... 어찌나 민망한지....혼자서 작성자 바꿔가며 들어가면 재밌겠죠 해볼까....ㅎㅎㅎㅎㅎ [03.20 -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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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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