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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체한줄메모 : 0
번호 내용 작성자
126  요 몇일 날씨가 좋와져서 서영일 데리고 근처 학교엘 갔어요 바람도 좋고 서영이 자전거 실력도 늘어서 다 좋았는데 자꾸만 서영이가 다른애들 물건을 뺏지뭐에요 그래서 애들이 뭐라고하는데 막 눈을 흘겨주고왔어요 제가 생각해도 제가 좀~~~~그렇죠 [03.20 - 00:01] 삭제 서영맘
125  커피 맞있다 으~~~~음 누구 저랑 커피 마실분.....아~~~~ 대답없는 메아리.....할수없죠 뭐 오늘도 혼자 놀아야지......혼자 잘 놀죠 [03.19 - 23:37] 삭제 서영맘
124  커피 한잔들고 들어왔어요 낮엔 얼름띠운 오렌지주스를 마시구요 입이 얼마나 간사스러운지.....벌써 얼름이라니.....오늘도 혼잔가요..... 오늘은 일찍들어 왔는데.... [03.19 - 23:32] 삭제 서영맘
123  오늘도 블로그로 들어 갈까요 참 제 블로그 이름 여우짱에서 슈퍼 울트라 파워 캡숑 여우짱으로 바꿨습니다 많이많이 놀러오세요 그럼 안녕 다음엔 한줄이 폭주하길...... [03.19 - 00:38] 삭제 서영맘
122  좀더 기다려 볼까요..... 제가 넘 늦게 들어오죠 요즈음 우리 서영이 잠이 많이 줄었어요 새싹팀들 한테 들어오라고 해야겠네요 봉현 규리 가령 도형 태욱 근영..... 참 졸업생 근형 지연 ..... 어서어서 들어오세요 [03.19 - 00:32] 삭제 서영맘
121  오늘도 이시간이네요 여전히 글이 없군요 여기저기 한줄로 오라고 문자 남겼건만 누구 없나요 찬희맘 선화님 재헌 동현맘.....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는 맘들......야속한 맘들...... [03.19 - 00:22] 삭제 서영맘
120  고맙습니다. 석범선생님 , 원호씨, 정은 어머니 ^^ [03.18 - 17:50] 삭제 이현기
119  기다려도 대답없는 그대는 함부모...이제 그만 블로그로 갈까 합니다 미디어 교육하시는 맘들 여우짱입니다 찾아주세요 아~~~~~주 아름다운 밤.... 안녕 [03.18 - 00:43] 삭제 서영맘
118  오늘 우리 서영이 세호 데리고 학교 운동장에서 자전거를 탔습니다 많이들 나와서 운동을 하고 계시더군요 어찌나 민망한지...내살들에게... 운동 좀 해야겠어요 같이 운동하실분 연락주세요 [03.18 - 00:39] 삭제 서영맘
117  조금만 더 기다릴께요 가끔 애들 재워놓고 라면.. 커피 타임이 어찌나 좋은지요 날씨도 좋고 자주 가질 생각입니다 많이 들어 오세요 남중서를 비롯한 제가 아는 모든분들께 문자 넣습니다 한줄에서 만나길....... [03.18 - 00:34] 삭제 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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