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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체한줄메모 : 0
번호 내용 작성자
596  어제 오늘 활동보조 이용자간담회가 있었습니다 2010년 많은 지침이 바뀌고 또 예산이란 이름앞에 우리아이들이 도마위에 섰습니다 엄마들에 관심과 목소리가 우리아이들에 안전이 보장될것입니다 [01.27 - 01:05] 삭제 함부모
595  남중서 맘들 송년회 신년지회모임 좀 섭섭했습니다 2월모임에엔 꼭 지회프로그램 결정해야합니다 많이 고민하시고 참석못하심 꼭 하시고 싶은것들 전화주세요 지회 부모회는 우리 엄마들 것입니다 2010년 첫걸음 함께해주세요 2월모임 기대할께요 [01.27 - 00:58] 삭제 남중서
594  넘 오래 농땡이 치다 들어왔는데도 아직도 글이 없다니;; 다들 겨울잠 주무시나요?! 저야말로 겨울이라 넘 피곤해 아이들 재우다 겨울잠이 든답니다 맘들 곰들도 지구 온난화로 겨울잠 안잔데요 우리 일어납시다 [01.27 - 00:54] 삭제 서영맘
593  함부모 맘들 1월19일 화요일 10시 부모회 사무실에서 새네기교실을 준비했습니다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늦은만큼 더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입학을 준비하시는 맘들 꼭참석하시어 우리아이들에 첮걸음을 큰도약으로 준비합시다 [01.14 - 00:35] 삭제 함부모
592  남중서 맘들 방학중이라 많이 바쁘시지요 그래도 지부모임은 합니다 죄송합니다 내일 12시 영대병원네거리 외환은행뒤 산골보리밥입니다 꼭 참석부탁드립니다 [01.14 - 00:30] 삭제 남중서
591  하루에 몇군데 치료실을 다니십니까 아니 일주일 몇번 아님 그도저도 못다녀 안타까우십니까 아이들을 데리고 이혹한에 갈곳을 찾고 있습니까 누구도 길을 알려주지않고 대답해주지 않았습니다 이젠 누구에게도 묻지않겠습니다 우리아이들과 우리가 가야할길 우리 스스로 밝 [01.14 - 00:28] 삭제 서영맘
590  오늘 아니 조금전 어제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3번째 기자회견 눈물이 마르지않는다 하지만 이젠 울지않겠다 아이에 아빠가 서있다 너무도 의연하게 당당하게 그래 일어나자 아이에 아빠가 엄마가 일어났다 우리는 그앞에서야할것이다 아이를위해 우리아이를 위해 [01.14 - 00:20] 삭제 서영맘
589  내일 긴급하게 전국장애인부모연대에서 장애아동사망관련 규탄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01.12 - 23:17] 삭제 동희
588  이번 남중서모임에서 작년결산보고와 지회 프로그램 논의를 다시한번할까합니다 저번 12월모임에 비가 많이와서 넘 참석이 저조해 논의를 못했습니다 꼭 참석부탁드립니다 [01.11 - 16:33] 삭제 남중서
587  함부모 남중서 맘들 이번주 지회모임입니다 1월14일 목요일 영대병원네거리 외환은행뒤 산골보리밥 12시입니다 1월 첫모임 꼭 참석부탁드립니다 [01.11 - 16:29] 삭제 남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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