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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체한줄메모 : 0
번호 내용 작성자
726  올 9월 부터 치원지원 전자카드 사용을 한다며 가정통신문이 왔네요 넘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08.22 - 15:18] 삭제 남구에서
725  아침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휴가시즌이라 그런지 사무실도 조용하네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07.29 - 10:48] 삭제 밍밍
724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인생사람들... 더 사랑해 줄 걸 후회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했는지...사랑하며 [06.15 - 18:39] 삭제 이동곤
723  오늘은 겨울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날씨가 푸근하네요..그래도 아직은 겨울이니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불금 되시어요~ ^^ [01.24 - 13:43] 삭제 밍밍
722  스마트폰으로 홈페이지를 보실 수 있도록 모바일 버젼의 홈페이지가 제작되었습니다. 회원분들의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12.30 - 10:24] 삭제 사무국
721  아예 패쇄를 시키던지하지 이게뮈야 [11.27 - 07:09] 삭제 헉/
720  박진희교수님께서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11월11일,25일 12월2일,9일 오후 2시~3시까지 발달장애자녀 부모교육을 한답니다. 우리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한 교육 맘들과 함께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11.07 - 15:47] 삭제 정은맘
719  화이팅 [09.16 - 16:39] 삭제 daziwon
718  저는 대구에 사는 자폐아이의 누나 입니다. 이번 21일 울산바다수영대회에서 제 동생이 안전사고로 사망하였습니다. 하지만 주체과 울산시에서는 사과한마디도 안하고 나몰라라 합니다. 자유게시판에 글올렸으니 읽어 주시고 이번사건의 진상을 밝힐수 있게 도와주세요 [07.28 - 13:24] 삭제 김락희
717  오래전에 활동보조인으로 했을 때 사무국장형 따라서 동구에 있는 어느 초등학교에서 열린 운동회에 참가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 정말 좋았어요~ 생각하니 행복이 퐁퐁 솟네요 [04.03 - 22:53] 삭제 김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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