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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내용 작성자
666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손탄 딸내미 키우는 엄마로 어깨와 허리 통증으로 힘들어하는 휴직중인 허미연입니다... 다들 잘지내시죠?? 아~~ 사무실 그립습니다....어머님들도 보고싶고...놀러한번 갈게요~~~ 반겨주세요^^ [06.05 - 22:16] 삭제 허미연
665  서울다녀와서 저는 또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서울에서 또 전국각지에서 애쓰고 수고하는 많은 부모님들 정말 마음으로나마 뜨겁게 응원을 보냅니다. [04.13 - 23:44] 삭제 형동맘
664  매년 만나는 꽃소식이건만, 볼 때마다 새롭고 예쁠 수가 없네요. 올 해는 유독 봄인사가 늦은 것 같더니만 잠깐 내린 비에 그새 개나리도 잎을 보이기 시작했네요. 회원분들 다들 잘 계시지요? ^^ [04.11 - 18:02] 삭제 상문
663  구석구석 살피다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잊어버리게 되어 나에게 우리집 마당은 나의 안식처인 셈입니다 [04.08 - 08:31] 삭제 정은맘
662  작년 겨울 그 매서운 추위에도 우리집 마당에 꽃과나무들이 다 살아있었네요. 파릇파릇 돌나물은 조금만 있으면 뜯어 먹을 수 있을것 같고 냉이는 벌써 하얀 꽃을 피웠네요. 아마 내년에는 냉이 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속상한 일이 있거나 머리가 아플때 마당에 나와 [04.08 - 08:30] 삭제 정은맘
661  어제 정은이랑 신천놀이터에 가서 활짝 핀 개나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답니다. 배경은 봄인데 정은이와 나의 옷차림은 여전히 겨울이네요. 아무렴 어때요. 멋낼려다 감기걸리는 것 보단 났겠지요. 조만간 봄옷도 준비해야겠네요. 우리 정은이를 위해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04.05 - 13:37] 삭제 정은맘
660  개나리만개에.. 출근길엔 다들 봄옷차림. 나만 아직 봄을 준비못하고 있나요?? [03.28 - 10:00] 삭제 수연
659  오늘 420정책요구안 설명회가 있는날이예요.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03.28 - 09:48] 삭제 수연
658  바람이 세차네요. 날씨가 많이 풀린다고 하긴 하는데.. 마음까지 즐거운 주말되세요~ [03.25 - 17:54] 삭제 사무국
657  어제 바람도 불고 제법 쌀쌀했는데 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03.23 - 06:56] 삭제 정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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